연극

(1996) 사랑의 연극잔치 : 꽃뱀이 나더라 다리를 감아보자 하여

기본정보

공연단체
MBC문화방송, 극단 즐거운 사람들, 다운기획, 한국연극협회, 극단 청우
공연장소
울타리 소극장
공연날짜
1996.04.18. ~ 1996.06.09.
장르
연극
연출
김광보
작가
조광화
작성자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바리더기는 늙고 병든 부모를 위해 구백구십구년 묵은 삼을 찾아 고개를 넘는다. 드디어 삼을 품었다는 화사를 만나지만 삼은 없다. 바리더기는 화사의 승천을 위한 마지막 희생물이 될 위기에 제 처녀를 찌른다. 화사는 몸이 굳어 바리더기의 다리에 감겨 지내게된다. 화사는 돌중을 소개한다. 돌중은 빨갛고 파란 화살을 처방한다. 돌아오는 중에 두 요괴를 만나 활로 쏘아 죽인다. 그런데 돌아와 보니 늙은 부모가 빨갛고 파란 화살에 맞아 죽어있다. 허망하고 격분한 바리더기가 돌중을 다시 찾으니 돌중은 편지만 남기고 죽어 있다. 편지에 이르길 생부가 있으니 가서 찾으란다.
바리더기는 생부모가 사는 성 앞에 당도한다. 바리더기는 화사의 눈을 가린다. 그리고 닫힌 문을 열라고 노래도 하고 춤도 춘다. 그러자 여섯 언니가 나타난다. 여섯 언니는 바리더기에게 측간에서 삼일을 견디며 여섯 언니의 의복을 지어 올리라는 시험을 준다. 바리더기는 시험을 견뎌 낸다. 그럼에도 트집을 잡아 못 만나게 하자 병든 부모에게 수영산 약수 물은 먹였느냐 묻는다. 여섯 언니는 부모 살리면 재산을 차지할 수 없기에 바리더기를 죽이기로 하고 칼을 휘두른다.
...(후략)


출연진

김승덕(고수), 서흥삼(꼭두화자), 양용은(고수), 윤상하(오브제연기), 한명희(연기)


제작진

최선중(기획), 손호성(무대미술), 남기혁(오브제제작), 송인현(무용지도), 강정균(마임지도), 박영수(의상), 홍정재(분장), 김수영(홍보), 구성애(조명오퍼레이터), 김정훈(드라마트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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