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작곡가
- 황성곤
- 작품연도
- 2010년
- 카테고리
- 양악 - 기악 - 독주 - 무반주
작품해설
이 곡은 총 10곡으로 된 모음곡으로써 청사진(Blueprints)라는 제목에서 말해주듯이 작곡가 스스로의 여러가지 작곡기법을 실험하고 연습하는 의미를 가지는 작품이다. 예를 들어 1번곡은 3화음을 확장시키는 것을 연습하며 또 multi-meter에 대한 연구를 담고 있다. 4번 곡은 Koch의 곡선을 음악적으로 형상화 하며 일종의 fractal music을 실험하고 있다. 5번곡은 한국의 수묵화 기법을 음악에 적용시켜보았으며 tone cluster를 주된 음조직으로 하고 있다. 6번곡은 개인적으로 morphing이라 부르는 실험을 수행한 것으로 처음과 끝을 먼저 작곡한 다음에 두 개의 테마를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transforming process 자체를 음악을 표출하는 기법이다. 이렇듯 여러가지 작곡기법과 음악적 아이디어를 솔로 피아노라는 통로를 통하여 표현하면서 하나의 작품이면서 작곡자 자신에게는 하나의 창작 실험이 기능을 하는 모음곡이라 할 수 있겠다.
작품해설(영문)
As suggested by the title, "Blueprints" - a suite of ten pieces - is a ground of explorations and experiments in diverse composing techniques. For instance, the first piece is a study on the expansion of a triad and a multi-meter. The fourth piece is the musical embodiment of Koch's curves and an experiment in fractal music. The fifth piece is inspired by the traditional ink-and-wash painting techniques and centers on the tone cluster as its major tonal system. The sixth piece is an experiment in a technique that the composer has named "morphing", which highlights the process of composing the beginning and the end first and then connecting the two themes afterwards. Such diverse techniques and ideas are embodied through the channel of a solo piano.
연주정보
- 연주일
- 2015. 11. 19
- 연주장소
- 일신홀
- 연주
- 피아노: 민은나
- 행사명
- 소리목 제36회 정기연주회
- 행사주최
- 작곡동인 소리목
- 행사주관
- 현대문화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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