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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harasis
Saharasis(사하라시스)
공연단체 포즈댄스시어터
공연장소 문예진흥원예술극장
장소상세 대극장
공연날짜 2003.12.4 ~ 2003.12.7
장르 현대무용
연출 김준규
출연 이현정, 이지혜, 임란정, 박주현, 김소윤, 홍은경 외 2 명 더보기
제작진 박윤정, 강경렬, 신호, 최우석, 우현영, 박태홍 외 4 명 더보기
행사명 (2003) 인터네셔널 댄스미팅 포즈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

공연설명

끝없는 모래바람, 황량한 벌판, 곳곳에 쌓여있는 거대한 모래산 그리고 끝없이 작열하는 태양...
150만 년 전 아프리카는 인류의 발상지. 이곳은 현대인에게 달콤함과 풍요로움을 약속하며 죽어간다.
문명이라는 삶의 방식에 자리를 내어주고 죽음의 시간들을 재촉하는 검은 땅덩어리.

그 안에 사하라시스가 공존한다. 우리의 문명화된 모습이 투영된 사하라와 진정 우리가 염원하는 안식처인 오아시스가 위엉켜 함께 한다.
상반된 것들이 함께하는 사하라시스. 자연과 문명, 남성과 여성, 삶과 죽음, 즐거움과 슬픔 그리고 현실과 이상의 극대비.
이것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초원적인 시그널을 보내며 존재가치를 확인한다. 한쪽의 희생으로 또 다른 풍요가 찾아오고, 또 다시 극대비가 진행된다.
분리되었던 리듬들은 다시 모두어져 삶의 모태가 된다. 이상향을 향한 꿈.
현실과 이상은 양극의 개념이지만 조화로워야 하고 공존하는 관계에서 풍요로움을 생산하여야 서로의 빛을 발할 수 있다.
현실을 부인하는 이상은 그 의미도 퇴색되어진다.
이 작품 속에서 무용수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익숙하면서 무심코 지나온 시공들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그들은 끊임없이 '공존'이라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하라시스, 이것은 조화·균형을 이루는 것이고 이 세상은 그것을 위해 우리들에게 리듬이라는 화두를 던진다.
이 작품 속에서 여러분은 우리 자신의 모습을 찾기 바란다. 이상과 현실에서 줄다리기하며 갈등하는 하나의 날갯짓, 그리고 어우러짐의 모습들. 그리고 인간다움의 향연.
사하라시스...
이것은 현대사회의 또 다른 이름이며, 우리의 존재를 형성하는 나 자신의 형상일 것이다. 

출연진

이현정, 이지혜, 임란정, 박주현, 김소윤, 홍은경, 이복경, 오수영

제작진

박윤정(의상디자인), 강경렬(무대감독/무대디자인), 신호(조명디자인), 최우석(음향감독), 우현영(무대디자인), 박태홍(무대디자인), 최종범(영상), 이재훈(영상), 우현식(제작진행), 한명수(제작진행)

Saharasis 콘텐츠

Saharasis 아카이브 현황
  • 이미지 자료 : 1건
  • 영상자료 : 2건
  • 음원자료 : 0건
  • 문서자료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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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
생성일 : 201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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