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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番三(산바소오) ; 瓜盗人(우리누스비토) ; 棒縛(보오시바리)
三番三(산바소오) ; 瓜盗人(우리누스비토) ; 棒縛(보오시바리)
공연단체 극단 시게야마 교오겡단(茂山狂言團)
공연장소 문예회관
장소상세 대극장
공연날짜 1990.4.7 ~ 1990.4.8
장르 연극
행사명 일본 전통극 초청공연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

공연설명

"중세 일본에서 생겨난 교겐은 노[能], 분라쿠[文樂], 가부키[歌舞伎]와 함께 일본 4대 연희의 하나이다. 교겐과 노를 합해서 노가쿠[能樂]라고 하는데, 이 명칭은 메이지시대[明治時代] 이후에 사용된 것이며 그 전까지는 사루가쿠[猿樂]라는 이름이 정식 명칭이었다. 교겐은 한마디로 ‘웃음의 연극’이고 ‘웃기는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유교적 봉건시대에는 일부 귀족계급의 향유물이었다가 일본 패전 이후부터 대중 속에 급속히 확산되었다. 노 상연 뒤에 반드시 교겐이 따르는데 노가 탈을 사용하는 가무극인데 비해 교겐은 대사와 몸짓만으로 이루어진다. 노는 옛 이야기나 설화에서 소재를 구하고 이름난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지만, 교겐은 무명 인물이 등장하며 일상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전개된다. 노는 차츰 비극적이고 상징주의적인 가무극으로 변화했고 교겐은 희극적이고 사실주의적인 대화극으로 변화했다. 

교겐에 등장하는 대표적 인물들로는 복신(福神)·귀신·떠돌이·상인·승려(僧侶) 등이 있다. 교겐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혼쿄겐[本狂言], 아이쿄겐[間狂言], 산바소[三番叟]가 있다. 혼쿄겐은 노와 노 사이에 상연되는 것으로 그냥교겐이라고 할 때는 이 교겐을 말한다. 아이쿄겐은 막간에 상연되는 것으로 노의 주제와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산바소는 경축을 위한 독특한 교겐으로 오곡 풍요를 기원하는 춤을 춘다. 혼쿄겐의 유파로는 와키쿄겐[脇狂言], 다이묘쿄겐[大名狂言], 다로카쟈쿄겐[太郞冠者狂言], 무코쿄겐[壻狂言], 온나쿄겐[女狂言], 오니쿄겐[鬼狂言], 야마부시쿄겐[山伏狂言], 슛케쿄겐[出家狂言], 자토쿄겐[座頭狂言], 마이쿄겐[舞狂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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