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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 조우 그리고 반란
W : 조우 그리고 반란(W;Encountering;Revolution)
공연단체 김윤진
공연장소 서강대학교메리홀
공연날짜 2005.10.5 ~ 2005.10.6
장르 현대무용
출연 정신혜, 이성원, 신승민, 김효진, 김진숙, 진준영 외 4 명 더보기
제작진 임대호, 정우혁, 민경욱, 이대업, 고희선, 민천홍 외 5 명 더보기
행사명 (제5회)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

공연설명

<고래무덤>
'실향(失鄕)'에 대한 이미지와 '회귀(回歸)'에 대한 상징을 담백한 어조로 이야기하고 있다. 피아노의 담담한 베이스 위에 바이올린과 첼로를 주 선율 악기로 설정하여 마치 대화하듯이 고래의 옛이야기와 우리들 가슴 한국석 안식에 대한 열망을 들려준다. 고래가 나인 듯 혹은 내가 고래인 듯... 그런 동일시의 시점을 유지하며 담담하고 간결한 몸짓으로 아련함을 풀어내고 있다. 또한 세 명의 무용수와 세 명의 연주자가 협연하는 이 작품은 외국 악기와 한국 춤의 절묘한 만남이라는 상징 외에도 무대에서 실제로 연주되는 현장감이 생생한 작품이다.

<춤을 추며 산을 오르다>
그리스어 'OREIBASIA'를 뜻 그대로 옮겨 표현한 '춤을 추며 산을 오르다'. 기원전 디오니소스 신을 섬기는 박코스의 여신도들이 한밤중에 미친 듯 춤을 추며 파르나소스산 꼭대기를 오른 축제를 의미하는데, 이 축제에서 춤이 갖는 의미를 작품의 모티브로 가져왔다. 일상의 움직임에서 춤의 기원, 혹은 의미라고 몸이 기억하는 몇 가지들 - 무릎을 꿇고 앉는 습관, 무심코 그냥 서 있는 버릇에서 찾은 힘의 균형, 시간을 관통하는 소통을 위한 피부와 공기의 충돌과 회전, 춤을 기다리는 몸 그리고 그냥 추는 춤으로 구성하여 기원 전 축제에서 자신과 마주보기 위해 미친 듯 춤을 추며 산을 오른 의미를 환기시켜 보고자 했다.

<욕망>
인간 욕망의 본질을 신체의 해체를 통하여 새로운 양식으로 구축, 우리 몸의 현실을 예리하게 간파, 삶의 상징적 현실을 표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 <욕망>에서 우리의 몸이 가진 욕망은 불가사의하며 언어적 해명을 거부하고 그런 시도 자체를 집어삼킨다. 원초적인 성욕의 표출과 무차별한 폭력, 죽음의 휴식으로 이어지는 욕망이 파국에 이르는 과정은 관객을 격렬한 폭력과 카오스의 세계로 안내하며, 우리 몸통이 진물을 흘리듯 무대에 흥건한 욕망의 증후들은 우리 문명의 병리학적 진실을 알려주는 것이다.

출연진

정신혜(고래무덤), 이성원(고래무덤), 신승민(고래무덤), 김효진(춤을 추며 산을 오르다), 김진숙(욕망), 진준영(욕망), 권지선(욕망), 임소연(욕망), 이미현(욕망), 배유리(욕망)

제작진

임대호(피아노), 정우혁(바이올린), 민경욱(첼로), 이대업(무대), 고희선(조명), 민천홍(의상), 김형수(무대.영상디자인), 문대혁(디지털 영상제작), 주희진(디지털 영상제작), 이승민(연주), 육태안(수벽치기 동작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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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
생성일 : 201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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