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작가명
- 고영일
- 전시장소
- 堅志畵廊(견지화랑)
- 전시기간
- 1978.04.20. ~ 1978.04.26.
- 작성자
- 아르코예술기록원
구성 및 개요
「PRAPARAT로 부터」
-그 새로운 출발-
“묵은 캔버스 위에 피어있는 검은 곰팡이의 반점으로부터 작가적인 충격을 형상화하는 작업”이라고 말하는 그는 작품 그 자체가 생의 확인이 되지 않을 수 없는 엄연함으로 일관 해왔다. 그것은 그의 존재양식에서 유일하게 증거 될 수 있는 단 하나의 숨결이기 때문이다. 스러져가는 사물에 대하여 창조적 애착을 버리지 않는 것은 무엇과도 치환될 수 없는 그의 본체이다. 이번 첫 개인전에서 그러한 그의 애착은 「묻혀가는 생명력을 일구어 내려는 움직임이 서정성의 시원적 표현」으로 나타냄을 볼 수 있다.
김희식
-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 디지털 기록물은 저작권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복제뿐만 아니라 전송, 배포 등 어떠한 방식으로도 무단 이용할 수 없으며, 영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원작자에게 별도의 동의를 받아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