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2001) SPAF 서울공연예술제 : 세상 어머니의 노래

공연단체
극단 뿌리
공연장소
동숭홀
장소상세
대극장
공연날짜
2001.10.16 ~ 2001.10.23
장르
연극
연출
김도훈
작가
윤조병
작곡가
정대경
행사명
(2001) SPAF 서울공연예술제 연극 국내작품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이 작품은 다복하게 자녀를 두고 건실하게 살아오는 우리의 여느 부부가 근현대사 질곡에서 겪는 상처를 구체화하면서 어머니이자 아내가 가족의 씻김을 위해 이승저승을 넘나들다가 스스로 저승을 가는 이야기이다.
현대사의 질곡은 우리에게 무참했다. 젊은이는 간첩 누명, 시위 참여, 가족형제 구하기 등에 얽혀 죽는 시절이었다. 과거에 속하는 질곡의 전사지만 그 후유증은 현존하고 있다. 개인이나 가족의 상흔은 말할 것도 없고 정치적으로 질곡은 진행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어머니는 절망 속에서 헤어나는 힘이다. 그런 어머니가 분노가 지나 자괴감 속에서 저승으로 가서 가족을 만나 해원의 길을 찾으려는 것이다.
일상과 환상을 교차시키는 사건 전개, 연기자의 다양한 변신을 토속적 타악기의 음률과 판소리의 품제로 연결한다. 한국화적, 민화적, 놀이적 구도로 집중시켜 우리 현대사의 질곡을 질타하고 미래에 대한 소망을 나타낸다.

출연진

이영숙(이순옥(어머니)), 박우열(김익수(아버지)), 유승목(석이), 유상균(석일), 김선애(난일), 김한규(석삼), 김수림(난이), 박지영(코러스(창)), 김정희(코러스(장고)), 박범태(코러스(북))

제작진

김태수(드라마트루그), 송관우(미술), 정진덕(조명디자인), 손진숙(의상, 분장), 한철(음향디자인), 기홍주(무대), 김지후(무대감독), 이중우(조명), 류백희(조명보), 이아영(조명보), 안지현(조명보), 고보람(음향), 김영성(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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