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2001) SPAF 서울공연예술제 : 대지의 딸들

공연단체
그룹 여행자
공연장소
마로니에 야외무대
공연날짜
2001.10.23 ~ 2001.10.26
장르
연극
연출
양정웅
작가
양정웅
안무가
강미선
행사명
(2001) SPAF 서울공연예술제 연극 국내작품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이미지와 내러티브의 충돌
무용적 움직임과 즉흥춤, 보드빌적인 장면 등 시각과 청각적 이미지, 시적 언너들을 강조하면서 낯선 극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조명과 음악, 배우의 움직임 그리고 여러 소리들로 작품을 만들어 내는 이미지로 구성되는 방식을 택한다. 외형적 수식을 벗어버린 배우들은 최소한의 언어와 최대한의 움직임으로 퍼포먼스, 마임, 무용, 가면극을 넘나든다. 야외공연을 통해 자유로운 교감과 표현 속에서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면서 열린 무대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같은 공간에 있는 관객들은 이제 더 이상 낯선 관객이 아닌 것이다.

여성의 생명과 존재에 대한 미완의 연작
<대지의 딸들>은 남성과 여성으로 이루어진 온전한 세계가 남성 우월주의라는 힘과 우월의 논리로 파괴된 시대에 나타나는 모순과 부조리, 불합리의 모티브에서 출발하여 신비로움과 풍요로움을 대변하던 딸들의 시대를 찬양하고 있다. 이 작품은 거창한 구호보다는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인간으로 공존하는 휴머니즘에 기반한 "관계"와 "공동체"의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출연진

김은희, 정해균, 정새결, 김영조, 전중용, 권택기, 조혜원, 김은영, 김지현, 김영파, 조은정, 박지희, 박정환, 윤미선, 김준완, 김지성

제작진

이윤수(무대미술), 유은경(조명디자인), 김은정(음악), 김은영(의상), 김영미(의상), 성은선(조명오퍼), 김종대(음향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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