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제18회) 전국연극제 ; 천년의 바람

공연단체
극단 대전
공연장소
울산문예회관
장소상세
소공연장
공연날짜
2000.6.13 ~ 2000.6.13
장르
연극
연출
진규태
작가
노경식
행사명
(제18회) 전국연극제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작품줄거리
통일신라 말기의 혼란한 정세 속에 견훤의 후백제와 왕건의 고려가 건국되어 후삼국을 형성한다. 33세에 찬란했던 백제왕국의 부흥과 삼국의 재통일이라는 큰 뜻을 품고 후백제를 세웠던 견훤은 신라를 공격하여 방탕한 생활에 빠져있던 경애왕을 자결케 하고, 고려를 위협하여 왕건을 미복차림으로 달아나게 한다. 그러나 그 위세 당당했던 견훤은 그 말기에 아들 신검에 의해 금산사에 유폐된다. 아들에 의한 아비의 유폐는 아이들의 노랫말 속에 은유되어 불리우고 결국 늙은 몸을 고려왕 왕건에게 의탁케 되는 견훤은 아들 신검이 장악하고 있는 후백제를 함께 공략하자는 왕건의 협박성 건의를 받게 되고 이에 따른 사관들의 역사기록에 대한 논쟁이 거듭나게 된다. 숨 막히는 역사의 격변기에 백제부흥을 도모했던 후백제의 견훤, 그에 대한 역사적 기록의 재해석과 재조명이 이 작품 전반에 나타난다. 역사적 인물의 재해석과 역사를 바라보던 진지한 물음과 논쟁이 이 시대의 역동성에 맞는 군중씬과 더불어 조화롭게 그려지고 있다.

출연진

이종국(견훤), 유치벽(왕건), 이영숙(고비녀), 이동규(사관1), 권영국(사관2), 이종목(노대신), 한선덕(신검), 최창우(이찬능환), 한규남(영구), 김광호(유금필), 김홍섭(신숭겸), 성용수(경애왕), 박은주(왕비), 박준우(군졸1), 이순섭(군졸2), 이상선(준졸3), 원우람(군졸4), 강윤모(군졸5), 김성자(궁녀)

제작진

도완석(제작), 오보환(무대감독), 이소희(조연출), 이상운(음향), 손종화(조명), 김정희(분장), 이창숙(의상), 이미영(진행)

멀티미디어 콘텐츠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