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1987) 문화의 날 기념음악회

공연단체
문화공보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공연장소
중앙국립극장
장소상세
대극장
공연날짜
1987.10.20 ~ 1987.10.20
장르
음악
연출
유경환
작가
전봉건
안무가
박명숙
작곡가
김희조(편곡) . 홍연택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정악과 관현악<함녕지곡> : 이 함녕지곡은 궁중 무용의 반주음악으로서 뛰어나며, 그 가락이 힘차고 꿋꿋하며 시원스러운 것이 특색이다. 어쩌면 피아노의 시인이 자기 나라 민속 무용곡을 발전시킥 위하여 즐겨 쓴 마루르카나 폴로네즈에 비길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 함녕지곡은 영산회상의 하나인 관악 영산회상의 여러 구성 악장 중의 삼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장의 일부가 변주되어 형성되는 것이다.
*창과 관현악을 위한 입제창 <춘향가> 중의 '사랑가 대목' : 판소리의 상징이라 할 <춘향가> 중에서도 가장 많이 불리는 '사랑가 대목'은 한 명창이 한 고수의 반주로 부르는 수법을 탈피하고자 근래엔 국악관현악 또는 오케스트라 반주로 시도해 왔다.
*교성곡 <형제여 손을 주게> : 전봉건의 시에 홍연택이 곡을 붙인 교성곡(칸타타) <형제여 손을 주게>는 분단된 남북이 결합하자는 이념을 그린 성악곡이다. 이 작품은 칸타타의 형식인 합창, 독창, 중창, 관현악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이번에는 무용과 특수조명이라는 첨단기술을 동원하여 '움직이는 교성곡'으로 구성해 본것이다.

출연진

안숙선(춘향), 조통달(이몽룡), 이규도(소프라노), 김관동(바리톤), 이요훈(베이스), [국립국악원연주단]김응서(대금), 김관희(피리), 양경숙(해금), [국립합창단]김혜성(피아노), 최인자(피아노), [서울시립합창단]공윤주(피아노), 백희숙(피아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백운창(악장), 이수호(인스펙터)

제작진

신선희(무대장치), 이우영(조명), 정재국(국립국악원연주단 지도), 유경환(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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