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자료

(1978)THE UNION EXHIBITION OF KOREA CONTEMPORARY PAINTING·SCULPTURE

작가명
강대철, 김영화, 김인겸, 김찬식, 박석원, 류산호, 이종각, 이일호, 이영길, 김국광, 조성묵, 최기원, 한창호, 김진석, 김태호, 박승범, 엄기홍, 이동엽, 이두식, 이반, 최명영, 최창홍, 함섭, 홍민표
전시단체
오리진회화동인회, 한국현대조각회
전시장소
國立現代美術館(국립현대미술관)
전시기간
1978.07.10 ~ 1978.07.17

구성 및 개요

-전시설명 글: 미술평론가 이일,「젊은 추상세대의 구심점-'연립전'에 즈음하여」, 1978.7.
오리진 회화동인회·한국현대조각회 이 두릅의 활동은 우리나라에 있어서의 추상미술, 좀더 구체적으로는 추상회화와 추상조각의 핵심적인 역할을 도맡아 왔고 그 사정은 오늘에 있어서도 변함이 없다. 그들의 그간의 발자취가 곧 우리나라 젊은 추상의 이정표를 획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리진 회화동인회·한국현대조각회는 이 나라 그룹운동의 하나의 훌륭한 본보기이자 동시에 젊은 세대의 이념적 추구의 한 산 증인 이기도 하다. 이 두 그룹도 그동안 적지 않은 진통과 시련을 겪어왔다. 하지만 그 진통과 시련의 굴곡이 보다 적극적인 계기로 받아들여 질때, 그것은 한 작가에게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자기극복의 힘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그 힘을 지닌다는것, 그것 역시 한 작가에게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한 그룹에 있어서도 결정적인 것이라 함은 두말 할 필요도 없다. 요컨대 바로 그 결정적인 힘, 그것은 이들 그룹의 결실을 굳건히 다지게 하고 있거니와 우리나라 미술계에서 가냘픈 명신만을 잇고 있는 숱한 그룹과는 달리 항상 신선하고도 의욕적인 유니크한 위치를 확보케 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연대적으로 10년 내외의 진폭을 가진 이들 화가.조각가들 모두가 각기자기가 살고 또 살아 온 시대를 자신들의 이념을 통해 가장 절실하게 체험하고 표현하고 있는 유능한 작가들이라는 사실을 강조 할 수있다. 한 마디로 현대에 밀착되어 시대가 제기하는 문제와 대결하며 동시에 끊임없이 자신을 추구해 온 작가군이라는 말이다. 우리나라 현대 미술에 깊이 뿌리박고 있는 이 두그룹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이번 연합전이 단순한 그룹끼리의 교류라는 차원을 넘어서 우리 미술계의 결실많은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하며 또 그렇게 되기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국현대조각회 연혁
-오리진회화동인회 연혁
-출품작 정보
-참여작가 약력

후원 :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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