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예술

태극

공연단체
전통타악그룹 제로파워
공연장소
국립국악원
장소상세
우면당
공연날짜
2002.4.18 ~ 2002.4.18
장르
전통
연출
김학재
작곡가
임원식
행사명
(제1회) 전통타악그룹 'zeropower' 연주회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프로그램순서 및 해설

크로스오버 (cross over)
각기 다른 장르의 음악이 서로 합쳐져서 만드는 새로운 음악적 형태 모듬 북을 우리 장단과 서양리듬(bit)에 맞게 구성하였고 휘모리, 별달거리장단을 빠르게 연주하며 리듬의 큰 변화 없이 박진감 넘치는 강·약을 구사하며 서양악기인 팀발레스와 함께 동·서양의 음악을 포용함과 동시 에 크로스오버(cross over)화 한 실험적인 작품입니다.

천둥소리
경기도당굿 장단을 3개조의 모듬 북으로 자연의 천둥소리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15개의 북의 높고 낮은음을 서로 대비시키고 저음과 저음, 고음과 고음으로 서로 상응하는 소리로 기의 흐름을 통하여 천둥소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북으로 표현한 것이며 도당굿 장단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되어지는 초연 작품인 동시에 새로운 장르 개척에 첫발을 내딛는 곡입니다. 연주되는 장단은 도당굿의 대표적인 진쇠장단을 주제로 하여 저음과 고음의 북을 서로 대립시키고 넘 김채, 겹마치기장단과 진쇠장단, 조임채, 천둥채, 올림채로 이어지고 올림채 변형가락으로 매조지를 합니다.

군악(권마성)
정악의 영산회상 中 마지막곡인 '군악'을 타악기로서 연주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타악 정악곡입니다. 악기 편성은 장고, 좌고, 운라, 좌종 4가지 악기로 연주합니다.

태평소 산조
태평소시나위 와 다르게 산조의 진행형과 장단을 이용하였으며 기악 장르로서 태평소 산조의 새로운 장을 여는 초연작품입니다.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엇모리, 동살푸리, 휘모리의 장단진 행과 관악기의 최고 고난도 기술인 순환호흡과 최초의 쌍 태평소의 절묘한 조화로 태평소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흑우
동·서양을 초월한 당대 최고의 프리째즈 타악·드럼 연주자 김대환 선생님과 인간 내면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채상소고춤의 명인이신 김운태 선생님이 함께하시는 작품입니다.

천년의 북소리
한민족 오천년의 역사성과 인간해탈의 정신을 북으로 승화시킨 작품입니다. 한국의 북을 대표하는 “건고”가 갖고 있는 형상의 의미를 볼 때 북통의 그림은 한국고유의 색 '단청'으로써 우리민족(한국)의 조화의 상징인 용의 모양을 형상화 하였고, 북면은 4자(120cm)이고, 가죽면 의 가장자리 그림은 건(乾 하늘), 태(兌 연못), 이(離 불), 진(震 우뢰), 손(異 바람), 감(坎 물), 간 (良 산), 곤(坤 땅)을 말하고 이를 8패라 합니다. 괘(卦)는 걸어 놓는다는 괘(掛)와 통하여, 천지만물 의 형상을 걸어 놓아 사람에게 보인다는 뜻입니다. 가운데의 삼태극은 하늘과 땅과 사람 그리고 모든 자연의 이치를 담고 있습니다.

두드림
삼도풍물장단과 가락을 모듬 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두드림은 우리전통의 북을 개량해서 저음과 고음의 다양한 음색을 표현하고 있으며 지역적인 분포 즉 경기 충청지역, 호남지역, 영남지역의 삼도지방에서 전승되는 장단과 가락을 북으로 연주 형태를 바꾼 신명나는 창작 연주곡이며 타악과 잘 어울리는 태평소와 운라가 합세하여 신명의 극치로 몰아가는 가슴 후련하고도 박진감 넘치는 작품입니다.

출연진

임원식(운라), 박정철(좌고), 이홍근(좌종), 윤중강(사회), 이충우(객원/장고), 김대환(특별출연), 김운태(특별출연)

멀티미디어 콘텐츠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