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얼음 강

공연단체
(사)창무예술원
공연장소
문예진흥원예술극장
장소상세
대극장
공연날짜
2003.10.28 ~ 2003.10.29
장르
무용
연출
윤정섭
안무가
김매자
행사명
(2003) 서울공연예술제 무용부문 공식초청작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강을 건넌다는 건...그래, 누군가 일생을 다시 겪는거야."
기본 개념은 언 강을 건너는 행위들을 무용 언어로 형상화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 춤은 얼음의 강을 건너는 사람들이 매 순간 직면하는 '존재의 공포'를 둘레로 어떤 시적 메아리를 만든다.
그것의 직접적 모티브는 탈북자들, 혹은 50년 전 어떤 전쟁을 피하여 삶을 몽땅 버리고 떠나야 했던 피난민들의 도강과 관련이 있지만, 이 무용 공연은 그러한 역사적 현실을 무대 바깥의 맥락에다가 지워낸채, 살얼음판에 한발 한발 내 딛는 발들에 집중되어 있다. 그 발자국들은 문득 우리 삶 전체에 대한 위태롭고 서정적인 의문부호가 된다.

출연진

김매자, 김선미, 김지영, 윤수미, 정란, 김미선, 김은화, 최선아, 박수진, 박삼정, 염귀공, 이은석, 정세훈

제작진

이광성(무대감독), 김선미(조안무), 최지연(조안무), 황지우(텍스트), 김태근(사운드디자인), 한진국(의상), 이광성(무대감독), 김서령(기획), 정승신(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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