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토끼의 간 ; 수궁광녀전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 지원 선정작

공연단체
창작춤집단 가관
공연장소
문화일보홀
공연날짜
2006.11.23 ~ 2006.11.25
장르
연극
안무가
최은화, 허유미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

공연설명

이 작품은 잘 알려진 전통설화 <토끼의 간>에서 작품의 모티브와 형식을 빌어왔다. 여기에서 토끼의 간은 전통적 가치에 반해 사회적 자아 성취를 모색하는 현대 여성의 고달픈 삶의 조건과 자아의 위기를 상징한다. 전통적 관습에 대한 거역은 흔히 말하는 간 큰, 아니 크다 못해 간이 배 밖에 나온 무모한 행위이다. 이 작품은 제 발로 수궁을 찾는 간 큰 토끼의 간을 두고 한바탕 혼전을 벌이는 실화의 이야기 구조 속에 현대 여성의 삶을 기발하게 대입시켜 여성주의 시작에서 전통설화의 독창적 재구성을 시도한다.

출연진

최은화, 허유미, 조세진, 박종일, 박종철, 유창수

제작진

박정애(대본), 김화용(영상), 최재훈(조명), 김경인(의상), 김혜중(분장), 이영석(드라마트루그), 박천휘(음악감독), 문원섭(무대감독), 키위, 상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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