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봄작가 겨울무대 ; 황혼의 시

공연단체
한국공연예술센터
공연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장소상세
소극장
공연날짜
2010.12.11 ~ 2010.12.14
장르
연극
연출
박해성
작가
이철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한 남자가 노인을 이끌고 아파트로 들어선다. 노인의 이름은 이배만. 그는 자신의 몸보다 조금 커 보이는 재킷을 입고 있다. 오랜 전에 그 옷이 몸에 딱 들어맞았을 것이다. 바지 또한 마찬가지. 무름이 나와 있다. 모자를 쓰고 있는데 거기엔 전쟁의 경험을 애써 내세우듯 여러 표식들이 달려있다. 가로질러 멘 가방에도 그리고 태극 문양 타이 슬링. 그러나 이배만이 군인으로 참전했는지는 분명치 않다. 남자의 이름은 박용식. 그가 노인을 이끌고 온 이유는 분명치 않다. 그러나 그가 노인에게 보이는 친절은 진실해 보인다. 고급스러운 정장 보다 더욱 눈에 띄는 건 커프스 버튼. 그는 사업가임이 틀림없다. (후략)

출연진

오주석(이배만), 송흥진(박용식), 전정우(정지석), 서현우(최병진)

제작진

임건수(무대디자인), 진용남(조명디자인), 윤민철(사운드디자인), 소혜진(조연출), 도성종(무대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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