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2009) 젊은 안무자 창작공연 ; 한 폭, 치마

공연단체
2009젊은안무자창작공연운영위원회,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
공연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공연날짜
2009.6.27 ~ 2009.6.27
장르
무용
안무가
나윤주
행사명
(2008) 젊은안무자 창작공연 최우수 안무자상 수상 작품-유호식의 〈무거운순환〉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꽃이 피기까지는 땅 속의 처절한 몸부림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 치마는 단순히 여자를 넘어서 또 다른 생명에 뿌리를 내린다는 점에서 모든 생명의 원초적 공간이자 회귀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치마가 품고 있는 무한한 에너지는 내 안의 딸, 아내, 어머니가 지닌 힘이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치마 속엔 처절한 고통과 눈물을 숨기고 있지는 않은지. 눈물 삼켜 가슴으로 쓸어내리고 구겨진 살갗 치마 속에 감추고도 너그러이 웃음 짖고 있다. 나는 이제 내 안의 여자에게 토해내라! 말하고 싶다.

출연진

김지영, 박현나, 김효원, 김성의, 김윤서, 박송이, 나윤주

제작진

도은진(의상), 김연재(소품), 최영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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