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hye Cha(차미혜 전) : Full, Empty, Floating
- 작가명
- 차미혜
- 전시기간
- .0.0 ~ .0.0
구성 및 개요
- 작가노트
- 평론: 미술비평 구나연, 「섬 속의 바다, 바다 극장은"그렇게 되었다."」 (국문, 영문)
- 전시설명 글: 큐레이터 김혜주, 「지금이 언제라도」 (국문, 영문)
- 전시설명 글: 「없을 수 있었던 24일, 그리고 그 이후」
- 전시설명 글: 「공연 그 이후」
- 전시설명 글: 유혜림, 「베일을 쓴 유령 '어떤, 뭔가'」 (국문, 영문)
-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의 인사말 (국문, 영문)
- 전시설명 글 (국문, 영문)
- 엽서
- 작품 이미지(컬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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