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 2008 - 포항공연

공연단체
서울예술단
공연장소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공연날짜
2008.12.13 ~ 2008.12.13
장르
뮤지컬
작성자
(재)서울예술단

공연설명

<시놉시스>

보이지 않는 것을 돌아볼 줄 알아야 비로소 행복도 볼 수 있다.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스크루지와의 여행


1막 : 크리스마스이브 날, 런던 거리의 사람들은 행복에 들떠서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만끽한다. 인색한 고리대금업자인 스크루지가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돈을 갚으라고 윽박지르고, 성금을 부탁하는 구세군들을 쫓아버린다. 스크루지 상점의 점원 ‘봅’은 추위에 떨며 난로에 석탄을 넣으려 하다가, 스크루지에게 혼만 난다. 스크루지의 조카 프레드는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이야기하며 스크루지를 저녁 식사에 초대하지만, 스크루지는 크리스마스를 비난하며 초대를 거절한다. 모두가 돌아간 뒤 혼자 남은 스크루지에게 7년 전에 죽은 동료 말리의 유령이 찾아온다. 말리는 지금까지의 인색한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죽은 후에 자신처럼 쇠사슬을 몸에 감고 비참하게 떠도는 신세가 될 거라고 경고하고 과거, 현재, 미래의 크리스마스 유령이 차례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한다. 이윽고 그들과 함께 시간 여행을 시작하는데... 과거의 유령은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데려다주고, 누나 팬과 사랑했던 여인 ‘벨’을 만나게 해준다. 스크루지는 자신의 탐욕 때문에 ‘벨’을 떠나보낸 사실에 괴로워하다가 현재의 유령의 의해 새로운 곳을 방문한다.


2막 : ‘봅’의 집을 방문한 스크루지는 그곳에서 가난하지만 서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몸은 불구지만 맑은 영혼을 지닌 ‘팀’을 보게 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조카 프레드의 집에서 자신이 잃어버린 행복을 깨닫는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유령을 만난 스쿠루지는 자신의 비참한 죽음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비명을 지르다가 잠에서 깬 스크루지... 자신에게 아직 기회가 남아있음을 감사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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