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화이트 웨이브 김영순 무용단 초청공연 - HERE NOW SO LONG + SSOOT

공연단체
화이트 웨이브 김영순 무용단
공연장소
성남아트센터
장소상세
앙상블시어터
공연날짜
2012.6.27 ~ 2012.6.27
장르
현대무용
연출
김영순
안무가
김영순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Here Now So Long. 아키텍추럴 디자인 오브 더 휴먼 하트(Architecteral Design of the Human Heart)는 세계 초연이다. 야심찬 협업. 그리고 무용과 동시에 엮이는 라이브 Video & Film 등, 그녀의 30년 활동 중 가장 획기적인 작품이다. 순간순간 해프닝으로 펼쳐지는 Here Now So Long. 무용수들은 무대 위에서 뿐 아니라 극장 안 곳곳에서 춤을 추며 파노라마 이미지를 극장 전체에 펼친다. 보통의 무용공연에서는 볼 수 없는 영상, 음악 공연이 될 것이다. 스쳐지나가는 그리고 또 머무는 인간의 감정들이 솔로, 듀엣, 트리오 그리고 무용단의 그룹 댄스, 16scene 으로 펼쳐질 이 작품의 주제는 사랑과 엇비껴 가는 인간의 내면적인 갈등. 컨템포러리댄스의 영역을 무너뜨리면 펼쳐질 것이다.


숯:SSOOT은 본래의 뜻 이외에 “신선한 에너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숯은 자기를 태워 남을 따뜻하게 한다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삶의 철학을 의미하기도 한다. 안무가로서 여느 작품과 다르게 타협하지 않은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는 멀티-디멘션한(multi-dimension) 무용 작품이다. 새로운 비전의 춤사위로 엮어진 휴먼스토리이며 모든 슬픔과 거부할 수 없는 아름다움에 매료되는 인간의 내적인 갈등을 표현한다.‘검정머리 휘날리며 춤추는 동양의 신비한 무녀’라는 평을 받으며 뉴욕에서 시작한 김영순의 무용생활,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진 그녀의 뉴욕생활 30여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만든 자서전적 작품이다. 김영순만의 심오한 예술성 그리고 창조적인 상상력이 넘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