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줄리어스 시저

공연단체
-
공연장소
명동예술극장
공연날짜
2014.5.21 ~ 2014.6.15
장르
연극
연출
김광보
작가
W.셰익스피어
안무가
금배섭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모두 한 편인가? 브루터스, 너마저? 그럼 시저는 끝이로구나!"
시저의 오랜 부하이자 고결한 성품을 가진 브루터스는 시저를 존경하고 사랑했으나 사람들이 그를 황제로 추대하여 공화정을 무너뜨리려 하는 것을 걱정한다. 시저 암살 음모를 꾸미고 있던 카시어스 일당은 이런 브루터스의 염려를 이용하여 그를 역모에 끌어들이고, 결국 시저는 공화당에서 암살자들에 둘러싸여 수없이 많은 칼에 찔린다. 암살자 가운데서 자신이 그토록 총애하던 브루터스를 발견한 시저는 삶에 대한 의지를 버린다.

"시저를 죽일 수밖에 없어. 개인적인 이유는 없어도, 다만 로마의 공익을 위해서지."
로마에 대한 순수한 사랑에서 시저를 암살한 브루터스는 시저의 장례식에서 자신의 대의명분을 자신 있게 밝혔을 뿐 아니라 안토니가 시저를 추모하는 연설을 하도록 허락해 주었다. 하지만 안토니는 추도사에서 로마 시민들의 감성에 호소하며 피로 얼룩진 시저의 시신을 보여주고, 로마 시민들에게 자신의 사유재산을 나누어주라는 시저의 유언을 낭독한다.

"걱정마시오. 나 브루터스는 고결한 로마인이오. 우린 잃어버린 자유를 찾기 위해 여기까지 온 겁니다."
로마 시민들은 안토니의 연설을 듣고 시저의 죽음에 눈물을 흘리며 분노한다. 안토니는 시저의 양자인 옥타비우스와 연합하여 암살 음모자들과 전투를 벌이고 그들의 공격에 두려움을 느낀 브루터스를 비롯한 암살파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출연진

손종학(줄리어스 시저), 윤상화(브루터스), 박호산(안토니), 정태화(시인), 강진휘(카스카, 클라이터스), 박완규(카시어스), 김정환(데시어스, 다데니어스), 강학수(트리보니어스, 티티니어스), 문호진(미텔러스심버, 핀다러스), 김송일(리가리어스, 레피더스), 민상오(루실리어스), 유영욱(시나, 스트라토), 정준호(시민, 병사), 박세기(시세로, 루시어스), 정연준(케이토 2세), 손석태(옥타비어스 시저)

제작진

김종환(번역), 고연옥(윤색), 박동우(무대디자인), 김창기(조명디자인), 김지연(의상디자인), 이동민(분장디자인), 이희순(소품디자인), 장한솔(음악감독), 이국호(무술감독), 김지용(드라마투르그), 음창인(음향디자인), 이보미(조연출), 전윤환(조연출), (주)쇼앤아트(무대제작), 임은지(무대어시스턴트), 신동선(조명어시스턴트), 쟁이(의상제작), 김선아(의상어시스턴트), 김숙자(분장팀), 이수연(분장팀), 무대 다(소품제작), 김무석(기술감독), 신승호(무대감독), 김승철(무대감독), 임일환(조명감독), 홍영진(무대제작감독), 최환석(음향오퍼레이터), 김용주(조명오퍼레이터), 임채호(무대진행), 조승현(무대진행), 노명준(조명크루), 지소연(조명크루), 최인수(조명크루), 홍유진(조명크루), 정하영(조명크루), 한충희(조명크루), 한종엽(조명크루), 이재민(조명크루), 손정은(조명크루), 최우진(조명크루), 유혜경(의상진행), 이재민(그래픽디자인), 이혜현(그래픽디자인), 조형원(그래픽디자인), 김무일(홍보사진), 나승열(홍보사진), (주)제이알미디어(홍보영상), 정명주(제작총괄), 김영래(제작PD), 박보영(마케팅), 정용성(마케팅), 복선혜(마케팅), 정현주(언론홍보), 박주영(제작AD), 이현아(티켓운영), 이연미(티켓운영), 조기애(티켓운영), 김보배(티켓운영), 정예지(하우스매니저), 임나래(하우스운영), 강미리(하우스운영), 권우림(하우스운영), 김동완(하우스운영), 김서연(하우스운영), 김소정(하우스운영), 김승택(하우스운영), 김정은(하우스운영), 박준경(하우스운영), 백진희(하우스운영), 손재경(하우스운영), 이보균(하우스운영), 이재승(하우스운영), 이재은(하우스운영), 이태림(하우스운영), 이화선(하우스운영), 전상미(하우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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