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팔리아치

공연단체
NEW MUSIC COMPANY
공연장소
(재)세종문화회관
장소상세
M씨어터
공연날짜
2020.10.10 ~ 2020.10.10
장르
오페라
연출
이혜경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부정한 사랑의 비극적 스토리 ‘카발레리아루스티카나 & 팔리아치’
투리두 VS 산투차 & 카니오 VS 넷다 두 커플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
극 사실주의 오페라의 최고작!

19세기 말 이탈리아의 젊은 작곡가들은 기존의 화려한 오페라에 회의를 느꼈다. 혁명과 전쟁, 산업화와 빈곤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는 고통이 가득한데, 오페라가 구시대의 광휘(光輝)를 고집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가난한 농어민, 노동자들의 삶을 소재로 삼아 현실보다 더 적나라한 현실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이는 ‘베리스모(verismo. 진실주의 또는 극사실주의)’ 오페라를 개척했고,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팔리아치가 대표적인 작품이다.


[줄거리]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남부 이탈리아의 한 마을, 투리두는 자신이 군대에 간 사이에 롤라가 알피오와 결혼한 사실을 듣는다. 괴로워하던 그는 산투차와 연인이 된다. 하지만 로라가 다시 유혹하자 투리두는 산투차를 버리고 롤라와 밀회한다. 어느 날 아침, 산투차는 투리두의 행방을 찾으러 그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주점인 ‘마마 루치아’에 간다. 길을 지나가던 알피오가 나타나 아침에 집 근처에서 투리두를 보았다고 말한다. 둘의 밀회를 알게 된 산투차는 알피오에게 로라와 투리두의 관계를 말한다. 부활절 예배가 끝나고 마을 사람들은 마마 루치아에 모인다. 주점에서 손님을 접대하던 투리두에게 알피오는 결투를 신청한다.

<팔리아치>
광대 토니오는 관객들에게 지금부터 벌어지는 일은 실화이며, 배우도 기쁨과 슬픔을 느끼는 존재라고 얘기한다. 막이 오르면 작은 유랑극단이 무대 위에 등장한다. 단장 카니오는 모여 있는 마을 사람들에게 저녁 공연을 홍보한다. 단장의 젊은 아내 넷다가 마차에서 내리고 토니오는 그녀에게 다가간다. 그 모습을 본 카니오는 넷다를 유혹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용서하지 않겠다고 한다. 질투심이 지나친 남편에게 두려움을 느낀 넷다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원한다. 넷다를 흠모하던 토니오는 거부당하자 복수를 다짐한다. 넷다와 실비오의 밀회를 보게 된 토니오는 카니오에게 이 사실을 고발하고 네 사람은 사랑과 질투, 복수에 휘말린다.


[공연실황 생중계] - 공연 in ARKO 상세보기
2020.10.12

출연진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박소은(산투차), 김래주(뚜릿두), 염현준(알피오), 김경희(루치아), 정승이(로라), <팔리아치> 안희은(넷따), 오상택(카니오), 오세원(토니오), 조병수(실비오), 안영재(펩베)

제작진

임한충(예술총감독), 김홍국(스토리텔링MC), 이혜진(음악코치), 홍다경(피아노), 박혜진(피아노), 송자영(피아노), 손지희(무대디자인), 양상건(무대감독), 박주원(조명), 윤민철(영상), 임유경(분장), 박선미(의상), [오페라합창유니언], [스테이지 앙상블 오케스트라], [한국영상연합](영상촬영(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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