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찰칵

공연단체
즉각반응
공연장소
대학로 아름다운극장
공연날짜
2020.12.17 ~ 2020.12.27
장르
연극
연출
하수민
작가
하수민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강애심, 이진경 배우가 선사하는 한 편의 시 같은 2인극.
인간의 가장 빛나는 순간은 언제일까.

<찰칵>은 엄마와 딸이 30년 만에 만났음에도 서로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환한 빛이 될 수 있는지를 묻는다. 그리고 끊임없이 떠돌게 되는 인간의 모습을 조명함으로써 어둡고 낯선 삶 속에서 사진을 찍을 때 '찰칵'하는 찰나의 순간이 가장 빛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줄거리]
딸이 새가 되어 훨훨 날길 바라는 말심.
엄마가, 그리고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은 봉구.

베를린으로 입양된 봉구는 30년 만에 엄마를 만나기 위해 서울로 돌아온다. 도시 속 소리, 사람들의 시선, 차가운 공기까지 서울의 모든 게 낯설기만 하다. 그런 봉구가 의지할 것은 '일회용 카메라 하나'. 드디어 만난 말심은 기대와는 사뭇 다르다.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고, 자신을 피하는 듯 보이기도 하다. 자리를 뜨려는 찰나, 들려오는 말심의 목소리.
"밥은 먹었어?"
봉구와 말심은 밥을 먹으며 서로에게 조금씩 익숙해져간다. 그렇게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말심은 어딘가 가자고 하고, 봉구는 혼란스럽지만 말심과 동행하기로 하는데...

출연진

이진경(봉구), 강애심(말심), 윤안나(목소리 출연, 독어지도)

제작진

남경식(무대, 조명), 지미세르(음악), 홍문기(의상), 박영민(영상디자인), 김상엽(무대감독), 홍원표(오퍼레이터), 김성조(오퍼레이터), 신지언(진행), 이상윤(포토그래퍼), 박세연(그래픽디자인), 안선정(홍보), 차정훈(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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