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심판

공연단체
극단 실험극장
공연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장소상세
소극장
공연날짜
2020.12.18 ~ 2020.12.20
장르
연극
연출
이한승
작가
프란츠 카프카
행사명
(제5회) 늘푸른연극제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을 바탕으로 앙드레 지드, 장루미 바로가 공동 각색한 <심판>은 현실세계와 소외된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최고의 명작이다.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한 끊임없는 구속과 억압 속의 인간의 존재를 독특한 사고와 구성으로 이끌어가는 현대인이라면 간과할 수 없는 본질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일상의 삶 자체가 거대한 규칙의 감금과 규제에 속박되는 현실!
그러한 것을 자각하고 부조리한 세상, 관료주의적 체제에 투쟁하지만 결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파멸하는 고독하고 나약한 존재, 인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줄거리]
주인공 요셉K는 30회 생일날 아침 갑작스럽게 체포된다.
은행 지배인으로의 일생생활을 하며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그는 영문도 모른 채 빈민굴 같은 곳으로 끌려가 심문을 받게 된다. 죄명도 모르고 그러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요셉K는 소송을 제기하려고 1년의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변호사, 공장주인, 화가, 상인, 판사, 신부, 고문관, 학생, 소녀 등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무죄를 증명하려 하지만 어느 곳에서도 구원을 찾을 수는 없다.
자기모순 속에서 신음하다가 열등감, 패배감, 좌절감을 안은 채 결국 31회 생일 전날 개처럼 죽어 가는데...

출연진

박윤희(요셉K), 유순철(판사), 이승호(아저씨), 반석진(경감), 김창봉(변호사), 유정기(신부), 이양숙(소피), 박종보(티토렐리), 노상원(부지배인), 박초롱(레니), 김예림(버쓰너), 최호원(블록), 김명진(신사), 어소정(소녀), 최영진(그루바하), 김재훈(서기장), 윤지영(은행원)

제작진

정진수(번역), 박동우(무대디자인), 김태근(음악), 임예진(의상), 조인곤(조명), 장은정(안무), 김선희(분장), 어소정(조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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