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2020) SCF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1 : Empty ; Lost+! ; 그, 터널 ; 틈(闖) ; 비벼진 소리 ; Begin again 자극 II

공연단체
(사)한국현대무용진흥회
공연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장소상세
소극장
공연날짜
2020.12.5 ~ 2020.12.5
장르
무용
안무가
권재헌 ; 정한별 ; 최시원 ; 정하늘 ; 김예림 ; 이인수
행사명
(2020) SCF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은 1992년 한국 현대무용을 진흥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안무가를 배출하기 위해 출발한 행사입니다. 한국 현대무용계의 중요한 축제로 '자유'와 '창조'의 정신으로 젊고 유망한 안무가들을 발굴하고 현대무용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했습니다.


[12월 5일 프로그램]
< Empty > - 권재헌
평온하고 온순한 것을 원한다. 내면은 차가우며 뜨겁다. 손으로는 잡을 수 없는 무수한 연기로 채워 나를 움직인다. 차가움은 발화했으며 뜨거움은 증발했다.

< Lost+! > - 정한별, 고일도
무한한 우주 속 푸른 점 하나. '지구' 그 속에 살아가는 수많은 인간들. 그 사이를 부유하며 살아가는 '나'를 떠올리고 상상하며 만들어진 작품이다. 내가 마주하는 모든 것들과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 속에서 쌓여가는 오염의 이미지들을 퍼포머의 다양한 상태와 움직임으로 형상화 시킨다.

<그, 터널> - 최시원
안무자의 내면을 반영함과 함께 동시대 인간의 삶의 방향성에 대한 성찰을 터널에 빗대어 이미지화한 작품이다. 명암의 대비적 요소, 그리고 그 속에서 일어나는 꿈틀거리는 움직임을 통해 희망과 절망을 넘나드는 섬세한 감정선을 점진적으로 표출한다.

< 틈(闖) > - 정하늘, 고동훈
타인의 시선을 인지하는 순간 받게 되는 압박감. 사람의 형태가 아닌 오로지 눈동자 하나의 존재감. 바라보려 했지만 오히려 노려봐지고 있는 긴장된 상황. 작지만 그 안이 또렷하게 보이는 틈 그리고 그 사이에 위치한 눈.

< 비벼진 소리 > - 김예림
소리가 지나간 자리에는 슥-싹-

< Begin again 자극 II >
- 이인수, 김민수, 강승현, 최연진, 조가영, 주영상
시공간을 초월한 차원에서 진동하는 먼지들의 울림


[(2020) SCF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다른 영상 보기]
- 12월 8일 프로그램 [상세보기]
- 12월 10일 프로그램 [상세보기]

출연진

< Empty > 권재헌, < Lost+! > 정한별, 고일도, <그, 터널> 최시원, <틈(闖)> 정하늘, 고동훈, <비벼진 소리> 김예림, < Begin again 자극 II > 이인수, 김민수, 강승현, 최연진, 조가영, 주영상

제작진

육완순(예술감독), 김민수(조명), 김응완(무대감독)

멀티미디어 콘텐츠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