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2020) SCF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2 : Home ; Violet525 ; 그 틈 ; 무게위의 시간 ; 이상한 꿈

공연단체
(사)한국현대무용진흥회
공연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장소상세
소극장
공연날짜
2020.12.8 ~ 2020.12.8
장르
무용
안무가
양승관 ; 김유연 ; 류지나 ; 최재혁 ; 민경림
행사명
(2020) SCF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은 1992년 한국 현대무용을 진흥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안무가를 배출하기 위해 출발한 행사입니다. 한국 현대무용계의 중요한 축제로 '자유'와 '창조'의 정신으로 젊고 유망한 안무가들을 발굴하고 현대무용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했습니다.


[12월 8일 프로그램]
< Home > - 양승관, 안유진
'Home'이라는 공간은 우리의 삶이 담긴 특별한 공간이다. 우리의 흔적과 체취, 그리고 온기가 마음을 온전히 편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그 속에는 미묘한 불편함과 따분함이 존재한다. 이러한 공간과 삶을 모순적 반복의 형태로 형상화하여 타인과의 관계로 비유해 공간 속의 공간을 낳는다.

< Violet525 > - 김유연
이 작품은 안무가 본인의 동생을 생각하면서 만든 작품이다. 5월 25일의 탄생화는 삼색제비꽃이다. 이 꽃의 꽃말은 '나를 기억해 주세요'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나와 가족들 그리고 기증을 받은 분들까지도 동생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그 틈> - 류지나, 김남희
좁고 어둡고 습한 공간, 틈. 한 줄기 빛조차 들지 않는 그곳에서 누군가는 삶을 만들고, 누군가는 삶을 잃는다. 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공간. 그 속의 우리는 지금 어떤 모습인가? 틈, 그 틈 속의 우리.

<무게 위의 시간> - 최재혁
무겁지만 견딜만하다. 문제는 그것의 무게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들고 있는가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무게가 무거워지는 것처럼 과거의 상처나 기억들을 내려놓지 않는다면 점점 더 무거워질 것이다.

<이상한 꿈> - 민경림, 이영실, 박재혁
우리는 간혹 이상한 꿈을 꾸곤 한다. 그러나 내가 살아가는 '현실'에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넌센스가 벌어지기도 한다. 내가 살아가는 이 현실이, 내가 꾸고 있는 이상한 꿈 속이라면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오늘 꾼 꿈이 더 이상한 걸까?,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 더 이상한 걸까?


[(2020) SCF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다른 영상 보기]
- 12월 5일 프로그램 [상세보기]
- 12월 10일 프로그램 [상세보기]






출연진

< Home > 양승관, 안유진, < Violet525 > 김유연, <그 틈> 류지나, 김남희, <무게위의 시간> 최재혁, <이상한 꿈> 민경림, 이영실, 박재혁

제작진

육완순(예술감독), 김민수(조명), 김응완(무대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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