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2020) SCF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3 : 야설 ; 의견대립 ; 비백 ; 작은 거인 ; 공간의 감정 ll

공연단체
(사)한국현대무용진흥회
공연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장소상세
소극장
공연날짜
2020.12.10 ~ 2020.12.10
장르
무용
안무가
박종현 ; 김병규 ; 팽각비 ; 한지원 ; 문은아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은 1992년 한국 현대무용을 진흥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안무가를 배출하기 위해 출발한 행사입니다. 한국 현대무용계의 중요한 축제로 '자유'와 '창조'의 정신으로 젊고 유망한 안무가들을 발굴하고 현대무용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했습니다.


[12월 10일 프로그램]
<야설 夜雪> - 박종현, 전아름
해군성(解裙聲), "여인의 치마 벗는 소리"
이 작품은 조선시대 선조 시절 "들려오는 가장 아름다운 소리"라는 시재로 만든 시 중 가장 으뜸으로 꼽힌 오성대감 이항복의 일화와, 황진이가 송도삼절의 하나인 지족선사를 해군성으로 파계시켰다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였다. 남성과 여성! 인간의 원초적 본능이자 욕구인 "성"에 대해 근본적으로 탐구하고, 그것을 해학적으로 표현하였다.

<의견대립> - 김병규, 김유식, 이선재
사람은 태어나서 모두들 비슷하게 친구를 사귀거나 연인을 사귄다. 처음에는 모두 다 비슷하겠지만 설레거나 혹은 즐거움을 많이 느낄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금세 시간이 지나면서 사소한 것 하나에 의견 대립이 생기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않는 현상이 생긴다. 마치 언제 친했다는 듯이 서로가 날카롭게 의견 대립을 한다. 과연 서로 간에 열띤 토론은 끝은 보일까?

<飛白(비백)> - 팽각비
"비백(飛白)"은 서예 중 일종의 특수한 필법 현상에서 취한 "필연 속의 우연"으로 자연적인 흥미가 풍부하고 가식적인 느낌이 없으며 "실(實)"과 "허(虛)"사이에서 왕성한 생명력을 보여 주면서 동방 고대 철학의 "도법자연" 및 "대립과 공생"의 화(和)"의 아름다움을 구현하였습니다.

<작은 거인> - 한지원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이 되고, 작은 모래알이 모여 백사장을 이룬다. 이렇듯 작고 사소한 것들이 쌓여 결국 모든 위대함이 만들어진다.'
이 주제를 바탕으로 안무가는 우리 삶 속에서 만들어지는 작고 다양한 경험들이 모여 크고 값진 하나의 인생을 이루어내는 과정을 그려낸다.

<공간의 감정 Ⅱ> - 안선희, 이언주, 이승윤, 황정은, 박수민
반복된 일상과 공간 속에서 느끼고 또는 느낄 수 없었던 복잡한 감정들을 생각해 보고 동시에 그 공간 속 감정들을 움직임으로 자신의 모습과 감정을 투영해 보고자 합니다.


[(2020) SCF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다른 영상 보기]
- 12월 5일 프로그램 [상세보기]
- 12월 8일 프로그램 [상세보기]

출연진

<야설 夜雪> 박종현, 전아름, <의견대립> 김병규, 김유식, 이선재, <飛白(비백)> 팽각비, <작은 거인> 한지원, <공간의 감정Ⅱ> 안선희, 이언주, 이승윤, 황정은(`), 박수민

제작진

육완순(예술감독), 김민수(조명), 김응완(무대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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