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1988) 문화예술축전 서울국제무용제 - 왕자호동...外

공연단체
한국문화예술진흥원, 한국무용협회, 서울국제무용제운영위원회
공연장소
문예회관
국립극장
(재)세종문화회관
리틀엔젤스예술회관
공연날짜
1988.8.21 ~ 1988.9.30
장르
무용
연출
유경환, 로뻬스, 앙헬, 무어, 엘비, 마르코, 이반, 이병훈, 김효경, 김정욱
작가
구희서(대본) . 정진규(대본) . 박화암(대본) . 정재만(대본) . 박용구 . 안신희 . 차범석 . 한제선(대본) . 국수호(대본) . 김복희(대본) . 임향아(대본) .
안무가
임성남 . 얼, 데이비드 . 비티, 페트리시아 . 하우스, 크리스토퍼 . 고추산 . 바란쉰, 죠지 . 제미슨, 쥬디스 . 데이비스, 시오브안 . 코한, 로버트 . 김숙자 . 조흥동 . 정재만 . 마르코, 이반 . 델라스, 에드리언 . 문일지 . 육완순 . 홍정희 . 김명순 . 박인자 . 국수호 . 이문옥(안무보) . 양성옥(안무보) . 김복희 . 김화숙 . 김기인
작곡가
최동선 . 그라나도스, 엔리께 . 알베니스, 이삭 . 소로사발, 빠블로 . 루나, 빠블로 . 비세뜨 . 루나, 살라도르 루이스 데 . 코렐리 . 바하 . 비발디 . 챠베즈, 카를로스 . 베이커, 마이클 . 모짜르트, W. A. . 브람스 . 풀렌, 프란시스 . 마르티누, 보후슬라프 . 수자, 존 필립 . 프로흐, 어니스트 . 햇필드, 켄 . 나이먼, 마이클 . 드뷔시 . 호드그슨, 브라이언 . 켈리허, 존 . 김영동 . 오르프, 칼 . 슈베르트, 프란츠 . 라벨, 모르스 . 픽카드, 케빈 . 박재은 . 안두진 . 박범훈 . 강준일
행사명
(1988) Seoul Olympic Arts Festival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왕자호동(국립 발레단)
호동은 1세기 초엽 고구려 대무신왕의 아들로서 현존하는 최고의 관찬사서인 삼국사기에 그 열전이 전하는 비극적 사랑의 주인공이다.
드라마틱 발레 '왕자호동'은 북방의 신홍 고구려 왕자와 낙랑의 아름다운 공주 사이의 비극적 사랑을 다룬 것이다.
무대를 3막 6장으로 구성하고 각막의 1장은 제의로. 2장은 줄거리로 구성했다. 따라서 각막의 1장은 군무, 의식등이 중심이 되고 2장은 드라마, 줄거리 중심으로 독무, 2인무로 이루어 진다. 이에따라 1막은 남성 군무, 2막은 여성 군무, 3막은 남녀합한 군무가 중심이 된다.

오열도(김숙자무용단, 한국남성무용단)
사랑을 테마로 한 작품은 너무 혼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랑은 그런만큼 또 무한한 깊이와 폭을 지니고 있는 삶의 가장 본질적인 세계임에 틀림없다.
사랑이 없는 충족과 성취란 진정할 것일 수가 없다.
그것은 가면의 얼굴과 같다. 그러나 오늘의 불신주의는 이 사랑을 잃은채 곳곳에서 허무의 집들을 짓고 있다.
작품의 형상화 과정은 늘, 보편에서 시작하여 낯설은 곳을 거쳐 그 별빛과 신선하게 만난 기쁨으로 다시 돌아와, 보편속에 새롭게 서는 것이다.

학 불림굿(정재만 무용단)
노자는 '도덕경'에서 '동기진'이라 하여 '도는 자기 혼자 초연하게 높이 있지 않고 혼탁함속에 만물과 같이 있다'고 하였다.
작품 '학불림굿'의 테마는 은군자의 선비가 학의 모습을 통하여 깨달음을 얻고 그것을 통하여 새롭게 태어나는 데 있다.
동양세계속에서 상서로운 길조로 표현되는 학과 선비 사이의, 인간과 동물을 초월한 교감세계를 신비롭게 형상화하였다. 삼라만상을 포용하는 동양적 자연관을 바탕으로 학문, 도를 숭상하는 선비와 선비정신의 상징적 구현인 학과의 만남을 통해 현대적 사회의식을 재조명하면서 한국 전통 춤사위를 새롭게 재창조한 것이다.

심청(유니버설 발레단)
발레 '심청'은 우리의 전통 미덕인 '효'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작품으로서 획기적이라 할만한 안무기법, 무대장치, 의상등 동 ? 서양의 상이한 문화적 만남을 자연스럽게 이룩하려 하였다. 아버지를 위하여 기꺼이 자신의 생명마저 초개와 같이 버릴 수 있는 심청의 성스럽기조차 한 희생정신은 보는 이들의 영혼속에 벅찬 감동의 물결을 일게 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효성의 극치인 것이다.
발레 '심청'에서 유교적인 관념이나 불교적인 영향을 극복하면서 오히려 인간 본연의 모성 본능과 그 희생을 심청에게서 보려고 하며, 젖 한모금 빨아보지 못한 어머니니 곽씨로부터 이어진 심청의 모성본능과 희생의 아름다운 찬가를 지상과 해저를 연결한 범 생물적인 환타지의 노래로 불러보고 싶은 것이다.
동서양 문화의 상이함과 여러가지 제약 때문에 우리의 고전을 발레화 시키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발레 '심청'은 한국적인 전통미를 최대한 살리는데 주목하여 우리의 고전을 소재로 한 클래식 발레로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고리(서울 시립 무용단)
낮은 밤을 향해 밤은 낮을 향해, 간다. 밤은 꿈을 잉태하고 탄생을 준비한다. 낮은 질서와 조화라는 올가미를 마련해 놓고 있다. 삼라만상은 올가미에 얽매이고 지쳐 죽음의 밤으로 향한다. 그러나 죽음의 밤도 '사랑'이라는 만남이 생김으로해서 탄생의 밤이 되는 것이다.
낮과 밤, 생과 사, 그 윤회의 고리에서 꿈과 탄생의 설루가 되는 작품 '고리'는 '사랑'의 힘으로 '죽음의 밤을 이겨내' 빛과 어둠을 이어주는 이야기다.

물마루(한국 현대 무용단)
바슐라르에 의하면 시냇물이나 강이 흐르는 곳에서 태어난 사람은 물에 의해 그의 무의식이 지배된다고 한다. 그런곳에서 태어나지 않았다 하더라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물에 의해 자기 자신의 의식이나 꿈이 지배당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물은 모든 살아있는 생명의 기원이자 육체적 정신적 사람의 무한한 힘과 슬기를 제공해주는 범자연적 물질이기 때문이다.
물마루는 바로 이러한 물의 상상력을 춤의 주제로 삼고 있다.
자연의 심저에서 나와 자연의 본질적 속성인 죽음과 환생을 필연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물질의 꿈은, 그래서 숭고한 비장미까지 느끼게 한다. 아마 그 빛나는 물질의 결정인 요정들의 살 부비는 사랑과 죽음의 무한한 도식을 보게 된 것도 이러한 느낌과 교류하고 부터일 것이다.
아름다운 바다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물마루의 환상과 환청을 상상해 보라. 그 누구도 살아 꿈틀거리는 생명의 고귀한 이야기를 들을 터이다.

장생도(홍정희 발레단, 발레블랑)
작품 '장생도'는 한국예술의 특징인 '유장의 멋’에다 바탕을 둔 춤이다. 느린듯 하면서도 끈기가 있고 변화가 없는듯 하면서도 홍미있는 그런 분위기에서 시작된다.
그것은 꽃봉오리에서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발견했을 때의 놀라움과도 통한다.얼핏 보기에는 아무런 움직임이나 변화가 없는듯한 고요와 침묵속에서도 생명은 나름대로 변화를 가져온다. 때로는 단조롭고 꾸밈없는 풀피리에서, 어떤때는 대담한 침묵과 절제에서 오는 단순화되고 억제된 움직임을 통하여 동양적 겸허함과 자연으로의 몰입에서 오는 무아의 경지를 표출하였다. 그것이 곧 '전통과 현대의 조화'에서 오는 기쁨이요, 아름다움이기 때문이다. 보다 원초적이며 순결하고 투명한 감정에 바탕을 두고 춤을 엮어 나갔으며 의상이나 소품 역시 질박하고 무기교적인 선과 빛깔을 충분히 도입하였다.
작품 '장생도'는 종래에 있었던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보다 담백하면서도 낙천적인 춤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다.

시골로 갔더란다(애지회)
작품 '시골로 갔더란다'는 고전 발레의 정형성에서 기인하는 춤동작의 진부함을 피하여, 현대 감각의 율동을 가미하였고, 이야기의 전개과정도 서술방식보다는 동작의 표현에 역점을 두었다.
이때문에 심리적 갈등과 장면이 곳곳에 심화되어 있으므로 모던 발레의 기법으로 절충하였다.
특히 농촌과 도시의 대비를 강조하기 위해 여대생 봉사단원들의 군무는 도시적인 세련미가 돋보이게 했고, 농촌 청년들의 춤은 토속적인 맛을 풍길수 있는 전통 춤사위에서 원용하였다.
또 각장에 걸쳐있는 상준과 윤희의 2인무는 그때 그때의 심리적 상황이 다르므로 그것을 나타낼 수 있는 고도의 기교가 발휘되었다.

하얀초상(국립 무용단)
세계 3대 종교의 하나인 불교가 우리나라에 포교된지 1400년이 지났다.
부처의 가르침은 한국인의 의식과 문화에도 크나큰 영향을 미쳐 이땅에 찬란한 불교 문화를 꽃피우게 되었다.
아울러 대다수 사람들은 불교의 자비사상을 중심으로 여러 불법의 가르침에 따라 행하며 자아의식을 고취시켜 나가고 있다.
「국립무용단」이 공연할 '하얀초상'은 우리나라에 불교를 전파한 순교자 이차돈의 짧은 생애를 그린 무용극이다.
그의 짧은 일생을 통해 외래문화를 수용함에 있어서 빚어진 전통문화와의 마찰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소중한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 의미를 되새겨 그의 위대한 살신성인의 의지를 다시한번 조명하고 동시대 우리민족 고유의 자주정신을 일깨우고자 한다.
무용극 '하얀초상'은 이차돈의 생애가 단순한 순교자로서만의 삶이 아니라 한나라의 충신으로서의 올바른 삶을 살다간 그의 인간적인 모습을 우리춤으로 표현하였다.

요석, 신라의 외출(김복희, 김화숙 무용단)
이 작품은 한국민족의 뿌리라 할 수 있는 불교적 양상을 한국 토양에 맞게 생활화한 원효의 사상적 배경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원효가 중심이 아닌, 원효라는 그늘에서 참 자유의 의미와 창조를 실현한 요석의 여성적 위치를 파헤쳐보았고 이상과 현실의 역할 즉 땅으로서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하였다.
한 인간(원효)의 그늘에서 오히려 사랑이라는 거대한 땅덩어리로 원효를 뒷받침했던 요석의 모습이 오늘 이시대의 여성에게 주는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다. 1300년전의 요석(아유다)의 외출은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던져 주는가……
-요석의 외출은 순간의 사랑보다는 정신의 사랑을!
-지혜가 충만된 깨어있는 여성이기를!
-땅으로서의 여성의 본질을!
이 시대의 여성들에게 참 깨달음으로 던져주고 싶다.

틈.터.틀(한국 컨텀포러리 무용단)
우리는 무형의 세계에서 유형의 세계로 가는 우주의 대순환 속에 홀러가고 있다.
원천에 의한 쉼없는 변화의 이미지, 그 변화속에 되돌아 가는 순환이 있다. 이러한 질서 정연한 체계의 흐름을 음양의 조화, 오행의 질서로 풀어 자연적 기의 흐름에 따른 순수동작을 발견한다.
즉 어떤 점에 힘이 집중되면 회전이 이루어져 만출력이 생기고 차츰 흡인되어 가노라면 자연스런 움직임으로 길이 열리며 순환되는데, 이것을 바탕으로 3가지 이미지 틈.터.틀이 부각된다.
이번 작업은 우리의 삶속에 숨어있는 그 어떤 비밀의 상징성과 우주의 엄숙한 질서체계를, 흐름이라는 주제하에 재발견하는 것이었다.

출연진

[국립발레단]최태지, 문병남, 전미연, 김긍수, 민병수, 김성일, 박경숙, [마리아로사 무용단]마르띤, 마리벨, 빌란, 카를로스, 로뻬스, 마리마르, 가르시아, 안또니오, 모레이라, 마르, 레예스, 안또니오, 올리베라, 에스떼르, 빠르도, 안또니오, 오사도, 마리까르멘, 리오스, 호세데로스, 쥬리, [토론토 무용단]듀프레시스, 카렌, 셔어먼, 수지, 라챔버, 베노이트, 스몰, 아몬드, 부챠드, 실비, 레미옥스, 로렌스, 래드, 론, 엘리아스, 윌리엄, 마리, 마이클신, 제임스, 로즈마리, 브라프, 마리안느, 맥래이른, 코래리, 멕켈비, 그레헴, [워싱턴 발레]베르트네스, 미카엘, 부르네트, 톰, 캔필드, 제임스, 샤이트, 다니엘, 크로닌, 다나, 디커슨, 안드리아, 길렌, 모린, 고딩, 죤, 곤잘레스, 릭크, 구에린, 엘리자베스, 요한센, 잔, 존슨, 미카엘, 키르크랜드, 케네스, 곤잘레스, 토니로페츠, 마틴, 케리, 민스, 피터, 밀러, 패트리시아, [런던 컨템포러리 무용단]배너맨, 크리스티퍼, 불러, 다샨 싱, 던리비, 피터, 피쳐랄드, 트레이시, 어머, 패트릭 하아딩, 히클링, 탐신, 헐튼,셀리아, 리버드, 폴, 런, 조나단, 모스, 쥴리안, 포터, 로렌, 손더슨, 리지, 스몰, 마이클, 탑, 케네스, 웬트 ,앤, 우드워드, 케리, 비티, 헬렌, 알버가, 엘리노(피아니스트), [김숙자무용단/한국남성무용단]유정숙, 김동섭, 송성주, 김기백, 김삼용, 김진원, 김남용, 조경호, 이순, 이영애, 김정희, 김태영, 최공주, 이상용, 김용철, 김미희, 민윤기, 노현정, 박성숙, 전경애, 이성근, 박은영, 안혁균, 홍성희, 오경, 이명주, 조인성, 이진성, 윤민식, 오재원, [정재만 무용단]이강복, 홍웅기, 김혜은, 이홍이, 한광수, 안혜영, 정진욱, 신재우, 박애경, 배성한, 심미경, 김충한, 이재연, 김상덕, 이수경, 임원, 강효림, 김원국, 오승지, 양승호, 박이란, 유미경, [기외르 발레단]마르코, 이반, 키스, 야노스, 봄비쯔, 바바라, 호르바스, 기젤라, 아포니, 에바, 호르바쓰, 에리카, 리파이, 안드레아, 루쯔, 크리스티나, 옥사그, 안나, 핀테르, 티메아, 볼라, 기왼귀, 아브라함, 졸탄, 템크삭, 오토, 코스츠톨뉘크, 프란티섹, 뮐러, 에르빈, 세베스티엔, 자바, 타르노키, 타마스, 자도르뵐귀, 라스쯔로, 포포바, 아레스쟈, 찌게티, 가보르, 보도르, 요한나, [뉴욕 시티 심포니 오케스트라-협연], [유니버설 발레단]문훈숙, 최민화, 김인희, 기무라, 유까리, 박재근, 스트레튼, 로스, 오스본, 그레고리, [서울시립무용단]문일지, 한상근, 이원구, 이진호, 윤재호, 김대균, 이종호, 박준규 외 전원, [한국현대무용단]안신희, 안애순, 방희선, 반주은, 최성옥, 김원, 오진숙, 장애숙, 이현숙, 최혜정, 이윤경, 이미경, 이연수, 박상덕, 이성재, 홍수련, 변옥연, 박옥희, 김희진, 정은경, 이은화, 송선호, 육미영, 김영미, 서정림, 김영란, 안은미, 이광자, 조수현, 송인아, 안정준, 홍승엽, 정운식, 박해준, [홍정희발레단/발레블랑]김명희, 신은경, 김선희, 조미송, 유설, 한경자, 김미정, 권금희, 안윤희, 김향좌, 김효정, 서예원, 송미현, 이호훈, 심정희, 김경철, 고종훈, [애지회]김명순, 김복선, 손윤숙, 서미숙, 김경희, 백연옥, 김인선, 윤혜정, 박혜련, 김종훈, 도정님, 문영철, 서강석, 남재호, 김유진, 박범필, 강준하, 최광석, 김종림, 정재엽, [국립무용단]국수호, 손병우, 최영숙, 윤성주, 최정임, 이미미, 박정목, 김향금, 장용일, 양성옥, [중앙국악관현악단], [불교합창단], [김복희·김화숙무용단]김화숙, 박기자, 안선길, 오문자, 김승근, 손관중, 하미향, 김성희, 신용숙, 최병용, 이경진, 최상철, 황하정, 김범수, 김동미

제작진

최연호(무대미술), 빌란, 까를로스(제작), 리, 호세(기타반주), 바르베떼, 안또니오(가수), 얼, 데이비스(예술감독), 메터슨, 패트릭(기술감독), 조프리, 데니스(의상), 데이, 메리(예술감독), 캔필드, 제임스(조예술감독), 하워드, 로빈(대표), 코한, 로버트(예술감독), 로마노, 모세(부감독), 가이야트, 드류우(무대 매니저), 존슨, 톰(조명), 머피, 필립(음향), 킹, 페니(의상), 버클랜드, 데이비드(무대디자인), 멈포드, 피터(조명), 치에사, 노르베르토(무대디자인), 헤드, 존 B(조명), 변창순(의상), 이우영(조명), 신상철(무대미술), 정선(의상), 곰바르, 유디트(무대미술 및 의상), 하니, 야노스(조명), 비도스, 티보르(음향), 기바르카, 기외르(무대감독), 윤경모(미술), 탄슨, 실비아(의상), 장충열(의상), 김구림(미술), 백영자(의상), 신선희(미술), 전인옥(의상), 우인희(의상), 홍정희(대표), 조윤라(대표), 이상봉(조명), 조성무(미술), 그레타리(의상), 이정석(무대장치), 김민지(의상), 정진덕(조명), 양정현(무대미술), 미투리(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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