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1988) 문화예술축전 서울국제연극제 : 술래잡기

공연단체
극단작업
공연장소
문예회관
장소상세
소극장
공연날짜
1988.9.7 ~ 1988.9.16
장르
연극
연출
길명일
작가
조원석
행사명
서울올림픽 문화예술축전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일제의 식민치하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은지 40여년 동안 한반도에서 일어난 정치, 사회, 경제, 문화의 변동은 실로 엄청난 것이었다. 이런 변화속에서 변화의 주체인 우리는 어떻게 이 변화에 대처해 왔으며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지금 이순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가치관이 무엇이며 또 우리 앞으로 닥쳐올 변화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아직도 전쟁의 상흔은 곳곳에 남아있고, 또 세대간의 갈등, 노사간의 갈등, 가족 상호간, 사회구성원 상호간, 통치권력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은 깊어만 가고 있다.
작품 '술래잡기'는 고도성장속에서 생겨난 인간부재, 기업윤리의 변색, 맹목적 반공이 일으키는 또다른 부작용, 젊은이들의 찰라주의의 인생관, 정치에 대한 불신, 가족관계의 붕괴등의 문제를 한국 현대사에 비춰 그려본 작품이다.

출연진

최선자(하숙집 주인), 정재진(지천기), 유민석(창갑), 최융부(경식), 이윤선(장관, 형사), 장재영, 이기형, 김병춘, 황재경(근석), 배영철(국영), 박병모(독거미)

제작진

최연호(미술), 현승훈(기획), 박종찬(조명), 한동근(음향), 임영빈(무감), 이규태(의상), 김경룡(조연출), 서용원(진행), 박영수(진행), 장성덕(진행), 이정은(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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