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예술

하회별신굿탈놀이 까부지마라 이느마야

공연단체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YEMAEC CULTURE
공연장소
문예진흥원예술극장
장소상세
대극장
공연날짜
2002.6.9 ~ 2002.6.16
장르
민속
연출
김정욱
행사명
(2002)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기획공연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공연설명

하회별신굿탈놀이
민속놀이는 그 시대의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다.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지배계층인 양반과 선비의 허구성을 폭로함으로 서 지배계층인 양반과 피지배계층인 상민간의 관계를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중의 파계를 통하여 당시 불교의 타락상과 종교의 허구성을 비판하며, 상민들의 삶의 애환을 풍자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별신굿탈놀이를 통하여 상민들은 세상살이를 풍자하고 자신들의 억눌린 감정을 거리낌 없이 마음껏 발산할 수 있었다. 신분질서가 엄격했던 당시의 사회상으로 볼 때 지배계층의 비판으로 일관되는 탈놀이가 하회라는 양반마을에서 양반들의 묵인 하에 또는 경제적인 지원 속에서 연희된 것이다.
이것은 상민들은 탈놀이를 통하여 자신들의 억눌린 감정과 불만을 해소할 수 있으며 양반들은 상민들의 비판과 풍자를 통하여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불만을 해소시켜 줌으로서 갈등과 저항을 줄여 상하간의 조화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별신굿이라는 마을공동체 신앙에 포함되어 연희되던 탈놀이의 과정을 통하여 공동체 내부에 내재되어 있는 계급간의 모순과 갈등의 문제점들이 완충과정을 거치게 되고 이것이 새롭게 공동체의 기존체계를 더욱 강화시키는 기능을 하게 되는 것이다.

-1막
1. 강신
2. 무동마당
-2막
1. 주지마당
2. 백정마당
3. 할미마당
4. 파계승마당
5. 양반, 선비마당
-3막
1. 혼례마당
2. 신방마당

출연진

임형규(상쇠), 이상호(백정), 김춘택(할미), 류동철(양반), 손상락(부네), 김오중(이매), 권순찬(선비), 권태경(악사), 이규찬(악사), 이종태(악사), 최영호(주지1), 권영국(초랭이), 김종흥(중), 윤향수(악사), 황영호(주지2), 임재선(악사), 손영애(각시), 이재일(악사), 류필기(무동), 김주호(악사), 남우열(악사)

제작진

조정국(제작감독), 라일봉(기획총괄), 박미진(기획), 서혜승(기획), 황우석(무대감독), 김진현(무대제작/디자인), 김태환(무대제작/디자인), 이귀숙(조연출), 이종팔(광고/디자인), 김광석(분장), 오지성(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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