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오브제 햄릿

공연단체
전주대학교 예체능·영상학부
공연장소
문예진흥원예술극장
장소상세
대극장
공연날짜
2002.6.29 ~ 2002.6.29
장르
연극
연출
백정민
작가
기국서
안무가
강명선
작곡가
류장영, 고재훈
행사명
(제10회) 젊은연극제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공연설명

줄거리

1. 꿈과의 만남
햄릿은 악몽을 꾼다. 꿈에서 그는 수많은 죽은 망령들을 본다. 그 망령들은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다. 햄릿은 그 현상을 자 신의 무의식에 자리 잡은 어떤 정치적 충격의 투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그는 나름대로 진혼을 하려 한다. 그러나 햄릿의 마음에는 또 한 가지 죽음의 극복에 대하여 생각한다. 그래서 그의 철학적 친구를 (호레이쇼) 꿈에 등장시켜 죽음과 삶의 해석을 시도해 본다.

2. 사랑과의 만남
정치적(또는 빈민운동) 운동을 하는 애인 은 언제나 사회현실에 가슴 아파 한다. 햄릿은 그러나 언제나 창백한 고뇌, 그것도 단순히 이해할 수 없는 광적 상태 속에 빠져 있다.
그러한 그를 애인은 질책한다. 결과적인 사색을 그들은 같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늘 다툰다. 그것은 사랑인가? 사랑이 아닌가?

3. 폭력과의 만남
두 살인자들이 대학생 두 명을 살해하고 유기한다. 그 둘은 그것이 직업이다. 그들은 서로 내면으로 갈등한다. 그들은 자기들의 참회가 어떤 방법으로든 그들의 영혼을 구원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그 들은 약과 같은 것으로 일시적 위안을 얻지만 원혼의 그림자가 언제나 따라다님을 느낀다. 그들의 사색도 거기까지가 한계, 그 들은 또 다른 희생자들이다.

4. 자본가 (어머니)와의 만남
왕비 혹은 어떤 유한여인으로 상징되는 자본주의는 실제 자본가들의 세계관을 나타낸다. 그들의 연민도 연민으로만 그칠 뿐이다. 그것은 관객과의 대화의 방식으로 노출된다. 마치 T.V의 유쾌한 대담쇼를 연상케 한다. 햄릿은 그들의 무의식 속에 자리잡은 칼날과 같다. 그러나 그들은 곧 그 사실을 잊는다.

5. 연극과의 만남
모든 연극은 정치적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연극을 하고 춤을 추고 광인을 연출하고 음란, 퇴폐를 보여준다. 그것은 밑바닥의 위에 대한 할큄의 복수이다.

6. 철학과의 만남
무덤을 파는 인부들은 가장 밑바닥이면서 생과 사에 대한 철학적 태도를 갖는다. 그들의 질펀한 음담패설은 생명의 잉태를 말하려는 것이다. 건달들은 현실의 항변을, 주인공은 플라스틱 꿈가운데서 자라나는 이들을 말한다. 주인공은 잠들것인가 깨어있을 것인가를 사색한다.

에필로그 - 모든 죽음
스토리에 의해서도 사람들은 죽어가고 다른 운명(예컨데 고문받다가)으로도 죽는다. 죽음의 행렬이다. 그러나 모두들 다시 살아난다. 하나의 사색이라는 태도와 한편의 연극이라는 입장으로,

출연진

유지은, 류성목(오필리어), 김희영(선왕), 장조은(호레이쇼), 김희(출연), 김현정(출연), 김민선(출연), 조영란(출연), 은진영(출연), 박남영(출연), 김형준(출연), 김수진(출연), 노윤진(출연), 이정수(출연), 서수영(출연), 오민정(출연), 차정희(출연), 두희정(출연), 강란주(출연), 김인정(출연), 김성혜(출연), 염광수(출연), 김홍식(출연), 윤준석(출연), 장동원(출연)

제작진

이경훈(기획), 류성목(기획), 정지애(홍보), 성현숙(홍보), 고봉곤(촬영), 문병용(촬영), 남택진(스틸), 고석민(조명), 김윤미(무대), 이영진(무대), 김수진(음향), 이소리(음향), 박병도(지도교수)

멀티미디어 콘텐츠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