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140회) 극단 신협 정기공연 <블랙 햄릿>

공연단체
극단 신협
공연장소
충무아트홀
공연날짜
2005.8.27 ~ 2005.9.16
장르
연극
연출
전세권
작가
강병헌
작성자
충무아트센터

공연설명

극단 신협 제 140회 정기공연 2005[블랙햄릿]은 음모와 음모 뒤에 숨겨진 사랑이야기로서 1601에 쓰여진 세익스피어의 원작[햄릿]을 새롭게 각색한 우리 인간들의 영원한 화두 ‘사랑의 실체’를 파헤친 작품이다.

2005년 부활한 [블랙햄릿]은 햄릿의 고뇌와 복수가 어머니 거어트루트의 모성애와 첨예하게 대립하고, 친형을 죽이고 사랑하는 여인을 쟁탈한 왕과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려는 햄릿의 심리전과 음모, 그리고 햄릿가를 몰락하게 만드는 장본인 호래이쇼의 음모가 극의 말미를 비극으로 장식함으로서 ‘먹이 사슬’과도 같은 사랑 쟁탈전이 극의 반전과 반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관객은 스릴과 서스팬스 그리고 결코 ‘사랑은 쟁탈할 수 없는 숭고한 것’임을 느끼게 된다.

2005 [블랙햄릿]은 극단 신협 창단 제6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6. 25전쟁 중이던 1951년 9월에 고 이해랑 선생의 연출로 피난지인 대구 키네마 극장에서 국내 최초로 초연되었던 역사가 있기에 더욱 그 의미가 크다. 당시 [햄릿]은 햄릿 역에 김동원 선생, 거어트루트 역의 황정순, 오필리어 역의 최은희, 클로디우스 역의 장민호 선생님 등이 열연하여 우리 연극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21세기를 리드해가는 우리시대의 연기자 햄릿 역에 ‘98 신인연기자상수상자 이명호, 클로디우스 역에 국립극장의 중견배우 서상원, 거어투르트 역에 ‘90 영국 [Medieval Banquet] 연기상수상자 홍유진, 호레이쇼 역에 뮤지컬 스타 [치킬 앤 하이드]의 서범석과 노준호, 오필리어 역에 가수 출신 연기자 이혜진, 폴로니우스 역에 국립극장 단원서희승, 레어티즈 역에 [난타]의 히어로 김강일, 정찬우, 정찬교 등의 중견연기자들과 54년전, 초연에 출연 하여 명성을 드높였던 백성희, 황정순, 장민호 선생이 흔쾌히 [블랙햄릿]에 함께 동참해 주심으로서 대한민국 연극계 원로들의 연기도 맛볼 수 있는 한국 역사상 유래가 없는 빛나는 공연의 장이 될 것이다.

출연진

이명호(햄릿), 홍유진(거투르트), 서상원(클로디우스), 이혜진(오필리어), 서희승(폴로니우스), 김강일(레어티즈A), 정찬우(레어티즈B), 서범석(호레이셔A), 노준호(호레이셔B), 정찬교(포틴브라스), 장민호(특별출현), 양일민(특별출현), 최명수(특별출현), 임진웅(길덴스턴), 최대웅(선왕), 엄동환(살인자), 장연익(백작부인), 한인희(남작부인), 이진영(시녀1), 전소민(시녀2), 김효수(근위병1), 이영삼(근위병2)

제작진

최은희(최은희), 경상현(기획팀장), 장연희(근위병1), 한혜영(근위병1), 송미희(기획팀), 김근화(무대감독), 조인우(조연출), 강태식(드라마터치), 남철영(홍보팀장), 김정희(홍보팀), 최은영(홍보팀), 서철(무대·미술), 박정수(조명감독), 김다위(음악), 최경상(효과), 정두홍(무술감독), 하종기(조명), 방한석(조명), 유현식(조명), 김남희(조명오퍼), 이현(음향오퍼), 김경연(의상), 임동윤(분장), 김진석(영상감독), 김지훈(무대전환), 염효진(무대전환), 이기혁(무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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