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2007)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 내한공연 아이스발레 - 호두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공연단체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 콰르텟엑스
공연장소
(재)세종문화회관
장소상세
대극장
공연날짜
2007.7.31 ~ 2007.8.5
장르
발레
안무가
라사딘, 콘스탄틴
작성자
(재)세종문화회관

공연설명

한여름 도심 속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 발레! 세종문화회관에서 즐기는 올 여름 아이스바캉스! 더위를 피해 어디론가 떠나고만 싶은 여름, 세계적인 명성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이 오는 7월 31일~8월 5일 세종문화회관을 꽁꽁 얼린다. 올 해에는 내한공연 10주년을 맞아 차이코프스키의 3대 명작 발레이자 고전 발레의 대표작인 “백조의 호수”와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새하얀 은반 위에 펼쳐진 동화 속 세계를 보는 듯한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 세트와 의상, 우아하고 섬세한 움직임과 보기만 해도 시원한 은반 위의 스케이팅, 차이코프스키의 아름다운 음악선율, 친근하고 환상적인 동화 이야기로 발레 애호가뿐 아니라 가족 관객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관객들을 매혹시킬 것이다. 관객 25만 돌파, 내한 10주년 기념 차이코프스키의 3대 명작발레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1998년 첫 내한 이후 국내 관객들에게 러시아 정통 아이스발레의 진수를 선보이며 사랑받아 온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은 2007년 올 해로 기념적인 내한 10주년을 맞는다. 그 동안 전국 170 여 회의 공연을 통해 25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 해 공연마다 매진사례를 기록, 국내 최장기 시즌 공연의 하나로 여름에 놓치지 말아야 할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의 최고 인기 레퍼토리이자 고전발레의 3대 걸작인 “백조의 호수”와 차이코프스키의 3대 명작 발레로 손꼽히는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토슈즈 대신 스케이트를 신은 무용수들은 마치 날개를 단 듯 역동적이며 화려한 회전동작을 선보이고, 아름다운 발레 동작과 유려한 스케이팅,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고전 발레의 우아함을 그대로 얼음판 위에서 재현한다. 세종문화회관의 특별한 변신! 정통 공연장에서 즐기는 고품격 아이스발레 아이스발레의 가장 특별한 매력은 일반 아이스링크에서 공연되는 여타 아이스 쇼와 달리 정통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품격 있는 아이스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은 공연을 위해 얀쯔맷이라는 특별공법으로 24시간 만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를 아이스링크로 변신시킨다. 일반 아이스 쇼에서 처럼 아이스링크를 둘러싼 관람석에서 공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무대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정통 프로시니엄 극장에서 펼쳐지는 아이스발레는 관객들에게 마치 고전발레를 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한여름 극장 자체가 서늘한 아이스링크로 변신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경험하는 자체로도 신선한 체험이 될 것이다. 극장 무대에 아이스링크를 설치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자가 냉동식 링크에 총 5톤의 얼음이 쏟아 부어지며, 매끄러운 스케이팅 표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12시간 동안 매 20분 마다 얼음을 뿌려 완성시킨다. 정통 클래식 발레와 고난도 피켜 스케이팅의 완벽한 조화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은 정통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과 아이스 피겨 스케이팅의 테크닉을 절묘하게 결합, 예술성과 오락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품격 있는 무대로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발레의 우아한 동작과 피겨 스케이팅의 속도감이 완벽하게 조화되어 은반 위에 그려내 보이는 정교한 안무와 스토리는 전세계 관객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포인트 슈즈 대신 피겨 스케이트를 신고 은반 위를 가로지르는 40명의 발레리나가 펼치는 환상적인 아이스 공연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와 “호두까기 인형”이 다른 발레와 구별되는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무용수들이 포인트 슈즈가 아닌 피겨 스케이트 슈즈를 신고 발레를 연기한다는 것. 작품 전막을 공연하는 정통 아이스발레를 표방하는 만큼, 막이 오르면 귀에 감기는 차이코프스키의 친숙한 음악, 겹겹이 화려한 페티코트를 입은 파티 게스트들, 다양한 나라의 춤을 선보이는 2막의 디베르티스망(divertissement: 고전발레에서 이야기와 관계없이 솔리스트들의 기량을 한껏 과시하며 관객의 볼거리를 위해 삽입된 춤)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고전 발레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을 그대로 보는 듯하다. 그러나 포인트 슈즈 대신 날이 선 피겨 스케이트를 신은 무용수들이 무대 위 아이스링크를 시원하게 가로지르며 선보이는 유려한 스케이팅, 멋진 회전과 도약은 아이스발레에 더욱 활기차고 마술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연출가이자 안무가인 콘스탄틴 라사딘은 고전 발레 동작의 어법과 피겨 스케이팅의 기술을 과감하게 결합시켜 아이스발레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었다. 피겨 스케이팅의 악셀(axel:앞으로 도약해 뒤로 착지하는 점프)과 살코 점프(salchow: 스케이트의 안쪽 모서리로 뛰어올라 공중에서 회전한 다음 반대쪽 발의 바깥쪽 모서리로 빙판에 내려오는 점프)를 발레의 포르 드 브라(port de bras)와 삐케 아라베스크(pique arabesques) 동작과 혼합시키는 등의 과감한 시도는, 러시아 발레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마린스키 극장의 스타 발레리노였던 라사딘의 배경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러시아 발레의 정수, 세계 정상의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은 1967년 고전 발레의 대가이며「빙상 위의 연인」으로 추앙 받는 콘스탄틴 보얀스키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발레리나와 피겨 스케이터를 모아 창단했다. 특히 “백조의 호수”, “로미오와 줄리엣”, “호두까기 인형”과 같은 고전 발레 레퍼토리의 전막 공연을 선보이는 아이스발레로 특화되었다. 그 후 러시아, 폴란드와 같은 동구권은 물론 스웨덴, 핀란드, 그리스, 벨기에, 영국, 미국 등 유럽과 북미 각지에서 6000회 이상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의 팬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해오고 있다. 예술 총감독은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의 산 역사이자 전설적인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인 미하일 카미노프가 맡고 있으며, 연출자이자 안무를 담당하고 있는 콘스탄틴 라사딘은 누레예프, 바리시니코프와 함께 러시아 3대 남성 발레리노로 손꼽히는 인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러시아 발레 아카데미 출신이다. 콘스탄틴 라사딘은 보얀스키가 이루어 놓은 빠른 기교를 바탕으로 키로프 발레를 진화시킴으로써 예술적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의 대부분의 무용수들은 전직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들과 각종 국제 대회들의 우승자들이다. 그러나 러시아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이 부드럽고 우아한 표현력을 위해 발레 수업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듯, 발레 수업은 그들의 트레이닝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어떤 피겨 스케이팅 선수라도 일단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에 들어오게 되면, 엄격한 정규 발레 클래스는 물론 판토마임, 극 연기 등 다양한 트레이닝을 거쳐야 하며, 이런 트레이닝을 거쳐 자격이 검증된 단원들이 펼치는 연기는 정통 아이스발레만의 마술적인 매력을 지니게 된다

출연진

조윤범(제1바이올린), 박소연(제2바이올린), 김치국(비올라), 오새란(첼로), Yagubkov, Oleg, Nikolaeva, Svetlana, Shakhovskaya, Irina, Sivak, Alexel, Kuvashova, Olga

제작진

카미노프, 미하일(총감독), 마르코바, 엘레나(무대), 사브다투아스빌리, 미카일(의상), 박래선(무대기술팀장), 박임서(무대기술총괄차장), 이운길(무대진행), 유병근(무대진행), 이민재(무대진행), 이종덕(무대진행), 우정일(무대진행), 한강희(음향), 김수현(음향), 김성규(음향), 조영진(음향), 최찬순(음향), 김영학(조명), 김학철(조명), 조현권(조명), 노준식(조명), 김정태(조명), 윤진선(조명), 이경민(LCD자막), 최화영(LCD자막), 김종윤(행정), 이무홍(제작감독), 양재득(제작부감독), 이세원(조명), 최재혁(조명), 윤지섭(조명), 김희선(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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