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복합

윤동주, 달을 쏘다

공연단체
(재)서울예술단
공연장소
(재)예술의전당
장소상세
오페라극장
공연날짜
2012.8.10 ~ 2012.8.12
장르
가무극
연출
권호성
작가
오상준
안무가
노정식
행사명
(2012) 서울예술단 근대 작품시리즈 1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일제가 한민족을 전시총동원체제의 수렁으로 몰아넣던 1938년.
북간도에서 어린시절부터 함께한 벗이자 동지인 사촌 송몽규와 함께 경성으로 온 청년 윤동주.
연희전문학교 시절, 외솔 최현배 선생의 조선어 강의를 들으며 우리 민족 문화의 소중함을 배워가던 중 외솔선생이 일본순사에게 잡혀간다.
스승과 친구들, 우리말과 우리글, 자신의 이름과 종교 등 많은 것을 빼앗아 가고 참담함 민족의 현실에 몸부림치던 윤동주는 절필과 시쓰기를 반복하며 괴로워한다.
문학을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한 윤동주는 일본으로 건너가 송몽규를 비롯한 여러 친구와 교우하며 조선의 앞날에 대해 함께 고민하던 중 '재쿄토 조선인 학생 민족주의 그룹사건'으로 경찰에 붙잡힌 윤동주와 송몽규는 각각 징역 2년의 형을 선고 받고, 후쿠오카형무소로 이감된다.
그리고 1년 뒤인 1945년 2월 16일.
일제에 의해 반복적으로 정체불명의 주사를 맞으며 생체실험을 당하던 윤동주는 잦은 혼수상태 속에서 어머니와 친구들 그리고 연인 이선화를 그리워하다 외마디 알아들을 수 없는 비명과 함께 29세의 짧지만 굵은 생을 마감하고 송몽규 또한 20일 후 윤동주의 뒤를 따라 같은 사일으로 옥중 순국한다.

출연진

박영수(윤동주), 김형기(송몽규), 이시후(강처중), 김백현(정병욱), 김혜원(이선화), 고미경(어머니), 박석용(외솔 최현배), 최병규(당숙 윤영춘), 금숭훈(백인준), 조풍래(장성언), 이종한(김문집), 최정수(취조관), 민병상(차장, 가미가제), 이홍모(가미가제), 안재홍(가미가제), 정유희(떡장수, 할머니), 김희경(경성사람, 학생), 고석진(순사, 경찰대장), 리온(일본군인, 학생), 김동호(경성사람), 김성연(학생, 경성사람), 조근래(순사, 가미가제), 김건혜(여학생), 하선진(여학생, 일본여성), 박혜정(학생), 변재범(학도병), 형남희(학도병, 일본인), 정지만(학생, 학도병), 박준영(신문팔이, 일본인), 박혜진(여학생, 소년), 서나영(여학생), 김도원(여학생)

제작진

정혜진(예술감독), 한아름(극본), 이경화(음악감독), 이인애(무대디자인), 송미영(소품디자인), 박준(특수효과디자인), 오상준(편곡), 진남수(연기지도), 채송화(분장디자인), 최정원(무대감독), 김지연(의상디자인), 민경수(조명디자인), 김기영(음향디자인), 박현(무대감독), 양정아(조연출), 허지은(조안무), 안진주(조안무), 황혜진(무대조감독), 장지산(무대디자인 어시스던트), 이슬아(음악조감독), 김경수(음향담당), 이우영(음악담당), 최미나(의상, 소품담당), 이진경(공연기획팀장), 주미석(제작PD), 문진애(마케팅), 임아름(마케팅), 최봉민(홍보), 권현아(제작AD), 여향수(마케팅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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