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남도 - 참말이제 잘 가씨요, 그라고 질게질게 살아 보씨요.

공연단체
극단바람풀
공연장소
선돌극장
공연날짜
2009.7.22 ~ 2009.8.16
장르
연극
연출
박정석
작가
박상륭
행사명
(2009) 선돌극장 기획공연시리즈 '선돌에 서다' 공식 프로그램 참가작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

공연설명

할아버지는 늙도록 결혼도 못하고 배 한척을 이용하여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 생계를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저녁 덕산댁이 불쑥 할아버지를 찾아온다.
덕산댁은 할아버지가 그토록 흠모해왔지만 농담 한 번 던져보지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았던 객사 주막의 주모 할머니이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에게 '아닌 밤중에 홍두깨' 격으로 다짜고짜 배 한번 태워달라고 부탁한다.
이게 꿈이냐, 생시냐, 비몽사몽간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할아버지는 배위에서 노를 젓고 있다.
배를 저어 가다가 당최 무슨 말을 건네도 조용하기만 한 할머니는 무슨 사연인지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고
이상한 말들을 건네다가 이윽고 자기가 죽거든 큰 돌에 매달아 바다에 던져달라고 부탁한다.

출연진

배수현(영감), 천정하(덕산댁)

제작진

이준수/ 정영희(악사), 김민경(조연출), 김교은(무대), 류백희(조명), 박소영(의상), 주진규/주거환_광작소(조명어시스턴트), 박윤민(조명오퍼), 윤미애/박미선/권순현/김민경/박정훈(진행), 윤영준(홍보물디자인), 김현(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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