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1988) 문화예술축전 서울국제연극제 : 충돌

공연단체
스보시극단(체코슬로바키아)
공연장소
국립극장
장소상세
소극장
공연날짜
1988.8.19 ~ 1988.8.20
장르
연극
연출
Milasiav Mallena
작곡가
프란티세크 포코르니
행사명
(1988) 문화예술축전 서울국제연극제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이 작품은 병원에서 일어나는 유쾌한 연극이다. 이 연극은 처음부터 끝까지 교통사고를 당한 두사람(미로슬라브 호라체크; 택시운전사, 안토닌 클레팍; 트럭운전사)의 이야기로, 그들이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점차 회복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강철로 된 정방형의 세트에 흰색 커튼이 쳐 있고, 침대 둘, 캐비넷 한개, 목발 네개가 놓여있다.
전반부에서는 두 사람이 여러 고통스러운 순간을 경험한다. 한사람은 다리가 부러져 공중에 매달려 있고, 다른 한사람은 머리에 상처를 입었으며 팔에 석고붕대를 감고 있다. 클레팍은 목욕물 빠지는 소리 같은 소리를 내며 호라체크는 겉으로는 미련둥이 같지만 곡예사의 기교를 속에 감추고 있다.
말은 하지 않으나 세계적으로 공인된 귀에 거슬리는 소리-툴툴대는 소리, 재채기 소리, 킬킬대는 소리, 코고는 소리, 신음소리 등이 사용된다.
문제는 음식이다. 바닥이나 침대에 떨어지거나, 부서져 버린다. 일시적 신체불능 상태에 적응하는 모습히 훌륭히 풍자되었다.

출연진

Milasiav Haracek, Antanin kieac, Milan Simecek

제작진

바크라브 자마잘(음악)

멀티미디어 콘텐츠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