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허삼관 매혈기

공연단체
극단미추
공연장소
문예진흥원예술극장
장소상세
대극장
공연날짜
2003.4.10 ~ 2003.4.20
장르
연극
연출
강대홍
작가
위화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줄거리

가난한 노동자 허삼관(許三觀)은 피를 파는 것이 건강의 징표가 되는데다 돈도 많이 벌 수 있다는 생각에 피를 판다. 피를 팔아 번 돈으로 다른 남자와 사귀고 있던 허옥란과 결혼을 하고 세 아들 일락, 이락, 삼락을 얻는다.
그러던 어느 날 큰아들 일락이가 자신의 친아들이 아니라 하소용의 자식임이 밝혀진다. 분노한 허삼관은 일락이를 친아버지 하소용에게 보낸다. 하지만 하소용은 일락을 내쫓고 허삼관은 일락을 자신의 아들로 받아들인다.
삶의 고비가 닥칠 때마다 허삼관은 피를 팔아 돈을 마련하며 아들들을 키운다.
문화대혁명이 일어나고 허삼관의 집에도 고비가 닥치지만 특유의 낙천성으로 극복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일락이 병을 얻어 입원을 하게 된다.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또 다시 피를 판 허삼관은 그만 쓰러지고 만다. 다행히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은 구하고 일락이도 아버지가 피 판돈으로 병원비를 대어 회복을 한다.
세월이 흐른 후 허삼관은 난생 처음으로 자신을 위해 고기를 사먹기 위하여 피를 팔려 하지만 늙고 병든 탓에 이제는 아무도 자신의 피를 사주지 않는 사실을 알고 슬퍼하는데...


[수상내역]
- 제40회 동아 연극상 작품상, 연기상 수상 (2003)

출연진

이기봉(허삼관), 정태화(왕씨, 생산대장), 서이숙(허옥란), 김동영(이근룡), 서상희(하소영의 처), 함건수(이혈두), 오광민(하소영), 정나진(옥란 부, 대장장이 방씨, 심혈두), 공은하(승리반점 주인), 이미숙(이락), 오일영(관삼, 의사, 사내), 이강미(삼락), 허진숙(홍위병, 간호사, 동네아낙), 송태영(일락), 이영주(동네아낙), 권혁숙(방씨 아들, 홍위병), 김명진(방씨 아들, 끌려가는 이), 김상희(임분방), 이형우(사내, 끌려가는 이, 일꾼)

제작진

최용만(번역), 배삼식(극본), 임건수(무대), 김창기(조명), 김태근(음악), 최원(의상), 최은주(분장), 백수정(제작진행), 김성녀(액팅디렉터), 손진책(예술감독), 장경숙(분장), 정현선(분장), 김동영(소품제작지원), 백수정(제작진행), 정지현(연출부), 정성웅(조연출), 신용수(무대감독), 세원무대(무대제작), 38스튜디오(녹음), 모티브(옥외광고물), 디자인 꼴과얼(홍보물인쇄), 전용성(그래픽디자인), 여혜정(편집디자인), 전용성(홍보사진), 조대형(공연사진), 이동화(홈페이지제작), 윤가현(기획진행), 황정덕(마케팅), 임영환(홍보), 박현숙(기획), 최형오(조명), 김동수(음향), 천원욱(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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