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 2010 - 부산, 목포공연

공연단체
서울예술단
공연장소
부산시민회관, 목포 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
공연날짜
2010.12.16 ~ 2010.12.25
장르
뮤지컬
작성자
(재)서울예술단

공연설명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은 크리스마스 전날 밤의 꿈을 소재로 아름다운 판타지와 희망을 담아낸 걸작. 영국의 대문호 찰스디킨스(Chales Dickens, 1812~1870)가 1843년에 발표한 소설로 구두쇠 '스크루지'가 크리스마스 전야에 과거, 현재, 미래의 유령과 함께 시간 여행을 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불행한 사람인가를 깨닫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는 내용.

-서울예술단의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은
* 2003~2009년 연일 매진 기록
* 연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뮤지컬
* '인간성 회복'을 주요 테마로 관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동화적 판타지를 지닌 작품
* 국내 최초 소외계층 배우를 등용
- 매년 관객들에게 사랑과 나눔의 메시지 전달 및 문화계의 감동 선사
* 유럽 정통의 고풍스러운 크리스마스를 재현
- 담백하고 세련된 이병훈 연출
- 체코작곡가 데니악바르탁의 서정적인 음악
- 체코디자이너 다그마 브레지노파의 아름다운 의상 등

-2003~2009년 크리스마스 캐롤 성과 및 수상
크리스마스 시즌 최고의 인기 레퍼토리가 된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은 추운 겨울, 당신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가장 아름다운 뮤지컬이다.
2003년 : 초연 시 연일 매진 기록. 연말 레퍼토리 정착 가능성 확인
2004년 : 장애인 배우와 구세군악대 합류, 공연장 로비에 자선냄비 설치로 '나눔의 공연' 실천
제 18회 기독교 문화대상 뮤지컬부분 수상
2005년 : 장애인 배우와 구세군악대, 오디션을 통한 소년원생의 합류로 '믿음의 공연' 실천
2006년 : '펄벅인터내셔널 한국'에서 추천받은 혼혈아 1세의 작품 참여로 '감동의 공연' 실천
2008년 : '공릉 새터민 정착지원센터' 지원의 새터민(탈북자)의 작품 참여로 '희망의 공연' 실천
2009년 : 최고의 아역스타 왕석현의 합류로 연속 전석 매진 대기록 및 초연의 감동 선사
(민간기획사의 투자 및 공동주최로 공연진행)

-외부 공연평가
*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으로 빈틈없기 가득 채운 무대장치가 박수를 절로 치게 한다 - 문화일보
* 두 연인이 부르는 아름다운 이중창에선 연인 관객들이 두 손을 꼭 잡는다 - 조선일보
* 19세기 런던의 모습을 재현해 낸 아름다운 무대와 고풍스러운 의상이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 동아일보
* 무대에 펑펑 쏟아지는 인공눈, 리프트와 와이어를 이용한 환상적인 볼거리는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다 - 스포츠조선
* 나눔이라는 교훈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있는 작지만 큰 행복을 전해주는 훈훈한 지침서 같은 공연 - 뉴스테이지


<시놉시스>

보이지 않는 것을 돌아볼 줄 알아야 비로소 행복도 볼 수 있다.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스크루지와의 여행.

1막 : 크리스마스이브 날, 런던 거리의 사람들은 행복에 들떠서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만끽한다. 인색한 고리대금업자인 스크루지가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돈을 갚으라고 윽박지르고, 성금을 부탁하는 구세군들을 쫓아버린다. 스크루지 상점의 점원 ‘봅’은 추위에 떨며 난로에 석탄을 넣으려 하다가, 스크루지에게 혼만 난다. 스크루지의 조카 프레드는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이야기하며 스크루지를 저녁 식사에 초대하지만, 스크루지는 크리스마스를 비난하며 초대를 거절한다. 모두가 돌아간 뒤 혼자 남은 스크루지에게 7년 전에 죽은 동료 말리의 유령이 찾아온다. 말리는 지금까지의 인색한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죽은 후에 자신처럼 쇠사슬을 몸에 감고 비참하게 떠도는 신세가 될 거라고 경고하고 과거, 현재, 미래의 크리스마스 유령이 차례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한다. 이윽고 그들과 함께 시간 여행을 시작하는데... 과거의 유령은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데려다주고, 누나 팬과 사랑했던 여인 ‘벨’을 만나게 해준다. 스크루지는 자신의 탐욕 때문에 ‘벨’을 떠나보낸 사실에 괴로워하다가 현재의 유령의 의해 새로운 곳을 방문한다.

2막 : ‘봅’의 집을 방문한 스크루지는 그곳에서 가난하지만 서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몸은 불구지만 맑은 영혼을 지닌 ‘팀’을 보게 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조카 프레드의 집에서 자신이 잃어버린 행복을 깨닫는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유령을 만난 스쿠루지는 자신의 비참한 죽음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비명을 지르다가 잠에서 깬 스크루지... 자신에게 아직 기회가 남아있음을 감사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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