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투란도트 - 갑옷을 입은 투란도트

공연단체
극단반도
공연장소
문예진흥원예술극장
장소상세
대극장
공연날짜
2002.12.30 ~ 2003.1.9
장르
연극
연출
주요철
작가
차근호
안무가
박성찬
행사명
서울시 무대공연지원 선정작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줄거리

신화시대 불나국에서는 두 개의 태양이 떠오르는 변고가 일어난다. 이에 사람들은 활을 쏘아 태양을 떨어뜨리기 위해 하늘에 오를 만큼 높은 탑을 쌓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탑을 쌓는 것에 모든 시간을 허비하게 되자 배고픔에 굶주릴 대로 굶주린 신들은 인간들의 무모한 시도를 참지 못하고 기어이 인간들의 일에 끼어든다. 신들의 개입으로 해적 무리를 이끌던 거타지왕자는 한순간 불나국으로 오게 된다. 그러나 왕자가 본 불나국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기괴한 곳, 두 개의 태양이 떠오르는 나라에서 한시라도 빨리 떠나고 싶어 하는 왕자는 신들을 찾아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묻는다. 왕자를 기다리고 있던 신들은 왕자에게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 대신 투란도트의 환영을 보여준다. 왕자는 투란도트를 보는 순간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어, 투란도트에게 구혼을 한다.

투란도트가 내건 구혼의 조건은 자신의 시험을 통과하는 것. 천신만고 끝에 투란도트의 네 가 지 시험을 통과한 왕자는 마침내 대왕에게 결혼 승낙을 받는다. 그러나 이 같은 승리의 기쁨도 잠시, 투란도트는 왕자의 승리에 승복하지 않고 스스로의 파멸을 선택한다. 왕자는 투란도트 가 독약으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하며 왕자는 투란도트를 위하여 불나국을 떠날 것을 결심한다. 왕자가 떠나려는 것을 알게 된 대왕은 투란도트를 지켜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 왕자를 붙잡기 위해 지금까지 감추어온 모든 비밀을 털어놓는다. 결국 대왕의 고백은 왕자를 불나국에 남게 하는 이유가 되지만 동시에 투란도트를 향한 사랑을 일순간 사라지게 하고 오직 부친의 복수만을 다짐하게 만드는 비극적인 상황으로 왕자를 내몰게 한다. 투란도 트는 왕자의 복수를 막기 위해 그를 찾아가지만 투란도트를 맞이한 왕자는 예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자신의 복수를 막을 수 없음을 말한다. 투란도트는 결국 왕자의 복수를 막기 위해 검을 들기로 결심하고 마침내 투란도트와 왕자는 두 개의 태양 아래에서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데...



출연진

조성희(투란도트), 장성원(왕자), 주호성(대왕), 손해선(제사장), 남상백(학자1), 박경근(대신1), 정대용(대신4), 홍성범(학자3), 한동현(대신2), 권동렬(학자4), 유승목(학자2), 박연두(지신), 고혜란(병사), 서민정(수신), 고희기(병사), 이미정(해적), 박정렬(화신), 문성필(풍신), 윤성열(이국의 왕자), 하재숙(무관, 해적), 송수영(병사), 전세근(병사), 김한백(해적), 이 호(병사), 서광표(병사), 이수진(해적), 강민성(병사), 전은성(병사), 이광수(대신3/특별출연), 김응태(무관/특별출연)

제작진

최치림(예술총감독), 최정일(예술감독), 김명천, 김응태(제작감독), 김상교(기술감독), 이상면, 최성희(드라마투르기), 송관우(무대), 최형오(조명디자인), 장인우(의상), 강대영(소품, 분장), 김태근(음악), 김지훈(무대감독), 김경환(조연출), 홍성진(그래픽디자인), 박은화(조명), 김효진(조명보조), 박은주, 최경영, 이은화, 홍주희, 이소라, 전효진, 김민경, 양미, 이선영(의상제작), 장윤경(사진), 김선희, 방지영, 전희찬(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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