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연단체
- 극단성좌
- 공연장소
- 문예회관
- 장소상세
- 소극장
- 공연날짜
- 1987.08.01. ~ 1987.08.14.
- 장르
- 연극
- 연출
- 김아라, 김지운(조연출)
- 작가
- 그와브스키, 야누쉬
- 작곡가
- 오준영
- 작성자
-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이 작품은 갱생원이라는 정부관할의 조직체를 모델로 공산연맹의 보이지 않는 절대적인 힘의 작용과 그것을 의식하고 투쟁하는 힘과의 갈등을 적나라하게 시사하고 있다. 타협과 투쟁의 모습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불의에 대항하는 투쟁의 모습은 결국 자해 행위로서 그 진실의 힘이 절망의 파국을 맞는다는 결론이 주어졌다. 이 극단적인 작가의 설정은 그와 반대의 효과, 즉 보는이로 하여금 절망적 비극의 형태를 절감하게 함으로써 휴머니즘에 대한 절대성을 인식시켜주려는 계산이 있는 것이다. 이 작품은 1981년 런던 코트 티어터의 정기레퍼토리로 선정되어 성공적으로 공연되었고 이어 1983년 뉴욕 퍼브릭 티어터에서 공연되어 평자와 관객들의 절찬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 이번 공연이 초연으로서 연출자가 직접 미국에서 희곡을 입수하여 번역 작업까지 겸한 야심작이며, 극단 성좌가 총력을 경주한 새로운 무대이기도 하다.
출연진
[극단 성좌] 조은일(검열관), 유민석(원장), 하상길(교도관), 김지숙(신데렐라), 이용녀(왕자), 김경희(천사), 손지예(생쥐), 나종은(첫째 딸), 이경희(둘째 딸), 박수진(계모), 이미연(아버지), 송영창(감독), 왕태언(촬영기사), 이정성(기록)
제작진
권오일(제작), 김아라(번역), 강경열(미술), 한철(음향), 이상봉(조명), 김종진(기획), 차순화(소품), 홍현주(의상), 김종원(사진), 김소연(홍보), 김노마(섭외), 박현숙(진행), 송훈상(무대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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