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음악

모멘텀

작곡가
성세인
작품연도
미상년
카테고리
양악 - 기악 - 합주 - 관현악합주

작품해설

의도와 결과, 통제와 반항, 우연과 필연, 계산과 즉흥 · · · 그 모든 대립항들이 오묘하게 뒤섞인 순간들. - ‘마더 이야기’ 중에서 - 상대적이며 역설적인 이야기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열 개의 장면으로 풀어낸 곡이다. 전체적인 선율은 다양한 색채의 변화처럼 진행되면서도, 각각의 부분에서는 중심음을 가진 채 텍스추어가 쌓여간다 이 작품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마치 씨실과 날실로 직조하듯이, 각각의 선율이 어떤 색채를 가지고 진행되어가는지를 관찰하는 것은 중요하다. 앙상블 부분은 주선율과 그에 따른 음색에 변화를 주고, 투티 부분은 금관과 타악기의 역할이 두드러지도록 하였다. 이로써 투티의 음향, 음색과 대조적인 솔로 선율과의 상관관계를 좀더 은유적으로 표현하면서, 소리 그 자체의 순간적인 에너지와 다양성을 담고자 하였다.

초연정보

초연일
2021. 2. 25
초연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
정치용
행사명
(제12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
행사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행사주관
ARKO한국창작음악제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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