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음악

두 개의 기타를 위한 “기타리아나”

작곡가
백병동
작품연도
1987년
카테고리
양악 - 기악 - 실내악 - 2중주
위촉주체
제3회 일본현대기타음악제
위촉년도
1984년

작품해설

제 3회 일본 현대 기타 음악제(84년도)의 위촉 작품이다.
이 곡은 두개의 기타에 대조적인 소재를 부여하여 이들이 조우하는 여러가지 상황을 다루고 있다. 제 1 기타는 수평적 구조로 음성적 요소를 지니고 있고, 제 2 기타는 수직적 구조로 양성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이 상반되는 두 성질의 만남이 각각 새로운 상황을 이끌어 내고 있는데 두 악기의 짜임새는 다분히 즉흥성이 포함되어 있고 상당부분이 연주자의 음악적 안목으로 변화 되어질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백병동 작품집(음반) 해설 中)

작품해설(영문)

This piece was comissioned by Japan Modern Music Festival in 1984. Two contrasting elements are divided to each guitar and the piece develops through various situarions created by them. The first guitar organized horizontally carries the negative side of the elements, while the second one organized vertically contains the positive side of them. These two elements collide each other, producing new situations every time. The texture of the work is rather improvisatory and depends much on performers insight.

(The works of BYUNG-DONG PAIK(CD))

멀티미디어 콘텐츠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