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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채록

연주단체로 보는 한국 현대음악사 I 팀프앙상블(Ensemble TIMF)

팀프앙상블(Ensemble TIMF) 연혁

∙ 2001 창단 공연: 통영국제음악제 D-100 연주회(11.28.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 

∙ 2002 《통영국제음악제》 홍보대사 역할: 통영국제음악제 D-50 연주회(1.7. 서울 금호아트홀). 통영국제음악제 실내악 연주회(3.10.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 2003 통영국제음악제 D-100 연주회(12.11. 서울 호암아트홀). 

∙ 2003 《통영국제음악제》 공연 참가, 단독 기획 공연 및 해외 공연 시작: 《통영국제음악제》개막공연(3.25.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 하인츠 홀리거-앙상블 모데른 초청 팀프앙상블 특별 연주회(3.27. 호암아트홀), 리게티 프로젝트(5.28. 호암아트홀), 루마니아 《바카우 현대음악제》 초청 연주(6.10. 바카우 아테뉴홀) 등. 

∙ 2004 아시아 작곡가 특성화 및 초청 공연 시작: 《다름슈타트 현대음악제》 참가해 윤이상과 한국 및 아시아(일본, 중국, 태국) 작곡가들의 작품 연주(8.10.~11.). 

∙ 2005 한국 작곡가의 밤, 팀프 아카데미 시작: 한국 작곡가의 밤(12.28. 영산아트홀) 이후 매년 이어진 기획 공연. 현재까지 17년간 작곡가 66명의 103곡 발표. 팀프 아카데미는 통영에서 주로 진행되었지만(2005, 2007, 2009~2011), 전주(2006), 대구(2008), 태국(2008), 광주(2011)에서 열리기도 함. 

∙ 2006 다양한 행사 연주회: 오페라 반주, 영화 OST 녹음, 금강산 윤이상 음악회 등. 

∙ 2007 연주자 시리즈, 2008 작곡가 시리즈 시작. 해외 현대음악제 참가 확대: 매년 단원들이 돌아가며 독주회를 여는 기획 및 현대 작곡가 집중 탐구 시리즈. 2007 해외 공연 9회. 

∙ 2007~2009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전문단체 집중육성지원 선정: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재정적으로 독립하기 위한 노력. 다양한 형태의 실험적인 시도와 함께 초청 공연 및 행사 연주 전방위적으로 진행. 

∙ 2009 사단법인화: 한해 공연 68회. 초청 공연 대폭 확대(34회). 2009~2010 노원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지원받음.

∙ 2010 전방위적 활동: 한해 공연 87회. 

∙ 2011 《사운드 온 디 엣지(Sound on the Edge)》 시리즈 시작: 기존 작곡가 시리즈, 연주자 시리즈, 한국작곡가의 밤 등이 이 시리즈에 통합. 팀프앙상블의 대표 공연 브랜드로 정착. 

∙ 2012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TFO) 시작: 팀프앙상블 단원을 주축으로 한 통영국제음악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활동. 

∙ 2013~2014 북서울꿈의숲아트센터 상주단체: 기획 공연 16회. 

∙ 2015~201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오작교 프로젝트 선정: 나실인, 최지연 작곡가의 작품 레퍼토리화. 

∙ 2017 30대 프로그래밍 디렉터 2인 영입: ‘재창조. 신선하게 더렵혀진 음악’ 시리즈 시작. 2019 아트프로젝트 보라와 <발레 메카닉> 워크숍, 2020~21 아르코 창작실험활동으로 무대화. 

∙ 2019 최우정 예술감독 퇴임 및 단원 세대교체: 현재 31명의 단원이 활동. 현악 17명, 관악 8명, 타악 2명, 피아노 4명. 악장은 창단 멤버 정호진.

∙ 2020~2021 한문연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클래식 엣지(동탄), <피노키오의 모험>(홍천, 광주, 부평). 

* 홈페이지 http://www.ensembletimf.or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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