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사

구술채록

연주단체로 보는 한국 현대음악사 Ⅱ 현대음악앙상블(CMEK)

현대음악앙상블 CMEK 연혁

∙ 1998 베를린 첫 공연(5.28. 베를린 세계문화회관): 한국문화주간의 일환 《동시대 한국 음악(Zeitgenössische Koreanische Musik)》 공연에 ‘Contemporary Music Ensemble Seoul’이라는 이름으로 참가(이지영, 김정승, 김승근). 

∙ 1999 ‘한국현대음악앙상블’ 명칭 첫 사용: ‘나효신의 렉처콘서트. 전통음악의 숨결이 깃든 현대음악’(6.10. 국립국악원 우면당), ‘한국현대음악앙상블과 작곡가 김승근의 만남’(11.18. 국립국악원 우면당)

∙ 1999 슈투트가르트와 베를린 초청 공연: 11.4~5. 《아시아-한국-윤이상》 페스티벌에서 윤이상과 한국 작곡가의 작품, 11.9. 《베를린-서울 페스티벌》 참가. 

∙ 2000 ‘직관의 음악’ 지방 순회공연: 부암아트홀 ‘직관의 음악’, 판아트홀 초청 연주회, 통영현대음악제 참가, 전주/익산/군산 순회공연

∙ 2001~2002 샌프란시스코 등 다양한 초청 공연: 작곡가들과 협업, 토탈 미술관 등. 

∙ 2003 첫 정기공연(8.24~25. 국립국악원 예악당): 국내외 작곡가의 11곡. 12월 KBS 국악대상 단체연주상 수상. 

∙ 2004 제2회 정기공연(8.26. 금호아트홀): 국내외 작곡가 5곡 초연. 

∙ 2004~2005 작곡가들과 긴밀한 협업: 국악기를 위한 현대음악 韻. 베를린 아시아-태평양 주간 초청 공연. 한국 작곡가의 5곡 연주.

∙ 2006 단체 명칭 변경: ‘한국현대음악앙상블’에서 ‘현대음악앙상블 CMEK’로.

∙ 2006 CMEK 1집 음반 발매: 서울 레코드. 국내외 작곡가 5곡. 

∙ 2006~200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전문단체 집중육성지원사업 선정: 3년간 《CMEK 작곡가 시리즈》 I~III로 국내외 작곡가 19명의 41곡 발표 (초연 25곡). 

∙ 2007 뉴질랜드 웰링턴 초청 공연(2.12./14.): 《아시아 퍼시픽 페스티벌》에서 전통음악과 홍성지 곡, 쉔 나린의 오페라 초연.

∙ 2008 창단 10주년 기념 공연(12.14. 금호아트홀): 김대성, 윤혜진, 구본우, 정일련, 퀸웬첸, 스테파노 벨로의 곡. 

∙ 2010~2011 간헐적인 국내외 초청 공연: 산타크루즈 《퍼시픽 림 음악제》, 신진국악 실험무대-천차만별 콘서트, 하와이 대학 도널드 워맥과 토마스 오스본의 작품 연주. 

∙ 2012 ‘Eternal Pine: 세 가지 같은 색’ 공연: 2008년 초연한 저우원중 작품 재작업. 2013년 타이페이에서도 연주. 

∙ 2013 토머스 오스본 작곡발표회,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 연주 

∙ 2016 서울돈화문국악당 《미래의 명곡》 시리즈 연주(11.1~4.): 나흘간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8곡 연주. 

* 웹사이트 http://cmek.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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