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2007) 서울국제공연예술제 SPAF : 지상의 모든 금을 위하여 외

기본정보

공연단체
올리비에 뒤부아, 루시 게랭 컴퍼니
공연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장소상세
소극장
공연날짜
2007.10.14. ~ 2007.10.14.
장르
무용
안무가
올리비에 뒤부아, 루시 게랭
작성자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지상의 모든 금을 위하여>, <멜트>

<지상의 모든 금을 위하여 Pour Tout L'or du Monde>
누가 가벼움을 원하는가? 나는 나의 룰을 만든다

검은 양복을 입고 불편한 듯 무대 위를 걸어 다니는 올리비에 뒤부아(Olivier Dubois)는 어쩔 수 없는 게으름에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다. 보이지 않는 굴레가 그의 움직임을 막무가내로 강요하고, 끊임없이 의식하고 계산하는 그의 동작은 긴장되고 불편해 보인다. 그러나 불필요한 긴장과 자의식을 벗어던지는 순간, 그는 땀과 숨의 에너지를 되찾는다. 족쇄를 벗어던진 그는 도발적인 동작과 발칙한 유머로 무대를 누비며 관객들을 유혹하고, 평범하게만 보였던 그의 첫인상은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표정과 몸짓에 무너진다. 누가 깃털 같은 가벼움이 댄서의 조건이라 했는가? 뒤부아의 풍만한 신체는 상투적인 춤의 어법을 뒤흔들어 자신의 룰을 창조한다.


<멜트 Melt>
모든 것이 멈춰 버린 무대 위에 모든 것을 멈춰버린 두 명의 여인이 모습을 드러낸다. 두 무용수들의 몸 위로 겹쳐지는 미카엘라 프렌치의 모션 그래픽은 그들의 손등 위에 눈송이를 올려놓고, 그들의 감정을 색깔로 표현하며, 그들의 표정을 확장한다. 프랑수아 테타의 음악은 예민하고 차가운 얼음을 깨뜨리며 더욱 뜨겁고 풍부한 느낌으로 상승한다. 이들의 작업은 자연스럽게 몸과 철학을 꿰맨 게랭의 안무처럼 무대와 신체가 완벽하게 서로에게 녹아들도록 하며, 신체의 내부와 외부를 꿰뚫는 감각은 영상과 음악을 통해 더욱 뚜렷하게 관객들의 눈앞으로 다가온다.


출연진

[지상의 모든 금을 위하여] Dubois,Oivier, [멜트] Lake,Stephanie, McCracken,Kirstie


제작진

[지상의 모든 금을 위하여] Depauw,Gaël(어시스턴트), Caffenne,Francois(음악), Mallein,Christophe(조명), Fesrival d&apos;Avignon(제작), SACD dans le cadre du(제작), [멜트] French,Micheela(모션그래픽), Tucker,Keith(조명디자인), Trtaz,Francois(음악 및 음향), Coventry,Michaela(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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