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2007) 서울국제공연예술제 SPAF : 2007수류 외

기본정보

공연단체
강혜련 댄스프로젝트, 김윤정 댄스프로젝트
공연장소
서강대학교메리홀
공연날짜
2007.10.07. ~ 2007.10.07.
장르
무용
안무가
강혜련 ; 김윤정
작성자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2007수류>, <베케트의 방>

<2007수류>
물의 근원적인 속성을 이색적인 움직임으로 그려낸다.
<수류>는 물이 어떤 형태를 갖추거나 혹은 운동성을 갖게 되었을 때 나타나는 물의 다양한 움직임을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이다. 물은 색, 맛, 향이 없는 물질이지만 인간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이며 모든 생명력의 근원이다. <수류>는 물이 형태와 운동성을 통해 갖는 다양한 움직임을 그 형태와 유동, 장력과 파장이라는 네 개의 스페이스로 표현하였다.
공연장 바닥과 천장까지 하얗게 처리한 무대장치는 조명의 힘을 빌어 관객들을 마치 물속에 잠겨 있는 것처럼 만든다. 이런 설정은 물이 어떤 형태를 갖추거나 혹은 운동성을 갖게 되었을 때 나타나는 물의 다양한 움직임을 이미지로 표현하고자한 안무자의 의도를 전하는 중요한 포인트로 기능한다. 또한 무대장치가 작품의 논리성을 뒷받침하면서 춤과 음악, 그리고 조명과의 계산된 조합을 시도하고 그것은 상당 부분 관객들을 몰입시키는 효과를 발휘한다.


<베케트의 방>
‘고도를 기다리며’의 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방으로의 초대
철학적 존재성에 대한 질문의 메시지가 강하게 묻어 나오는 베케트의 문학작품의 세계에서 시작해서 그의 예술세계를 건축적인 공간으로 재해석한 '베케트의 집'이 있다. 이 공연의 나레이터는 베케트의 집을 3D 영상으로 형상화하여 무대 안에서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을 보여주듯 상징적으로 작품 전체를 이끌어준다. 베케트의 방은 상징적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의 여러 가지 얼굴이고 각기 다른 분야이며, 크고 작은 굴곡의 여러 사건들이다. 또 각자의 사소하고 때론 커다란 일상이며 우리들이 느끼는 감정의 굴곡인 것이다. 공연에서는 여러 방들을 거쳐 가면서 실존의 의미를 부여하고 관객들 스스로가 자신의 존재 방식을 찾아가는 작은 여정을 베케트의 방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출연진

[2007수류] 김상창, 심은선, 김석중, 서설희, [베케트의 방] 기은주, 이미현, 현지예, 전승현, 백호울, 고경환, 권용민, 이경, 이현범, 김윤정


제작진

[2007수류] 권병준(음악), 김철희(조명디자인), 김종석(무대디자인), 장성환(영상), 김지영(분장), 김소연(의상), 배경술(의상), 강희순(무대감독), [베케트의 방] 오윤균(무대미술), 김나영(영상), 강희순(무대감독), 김태근(음악감독), 정호진(의상), 김철희(조명), 장승헌(프로덕션코디네이터)


저작권표시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 디지털 기록물은 저작권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복제뿐만 아니라 전송, 배포 등 어떠한 방식으로도 무단 이용할 수 없으며, 영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원작자에게 별도의 동의를 받아야 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