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연단체
- 극단 하땅세
- 공연장소
- 서울연극창작센터
- 장소상세
- 서울씨어터 202
- 공연날짜
- 2025.04.03. ~ 2025.04.05.
- 장르
- 연극
- 연출
- 윤시중
- 작가
- (원작)김민정
- 작성자
-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공연소개]
흰 종이 위에 덧칠되는 기억들.
오브제극 <시간을 칠하는 사람>은 1960년, 1980년, 그리고 지금.
서로 다른 시간의 파편화된 기억과 꿈, 역사와 현실이 뒤엉키며
몽환적인 세계가 무대 위 흰 종이에 펼쳐진다.
그 시대를 살아온 산증인, 문씨에게 과거의 기억이 말을 건넨다.
흰 종이가 살아 움직이고, 공간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불쑥 튀어나오는 사람들, 환상적이면서도 어딘가 뒤틀린 기억들,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순간들.
극장 곳곳을 헤집던 시간은 마침내 1980년 광주로 향한다.
흰 종이 위에 그날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다.
[시놉시스]
극장에선 공연팀이 사전답사 중이다.
무대공간을 살피고, 소리의 잔향을 체크하는 공연팀들 사이—
유독 다른 시간 속을 걷는 청소부, 문 씨가 있다.
모두가 극장을 떠난 시간, 홀로 남은 문 씨.
사과 하나가 구르다 그의 발치에 멈추고,
공연 소품이었던 흰 종이가 바람에 펄럭인다.
그 순간, 문 씨는 마법처럼 오래된 기억 속으로 빠져든다.
종이에서 튀어나오는 사람들, 추억들, 그리고 사건들.
한순간 사라지고 현실로 돌아오지만,
기억은 끊임없이 밀려온다.
그렇게 시간과 기억을 가로지른 끝에서—
그는 1980년, 광주를 마주한다.
촬영날짜: 2025.4.5.
[수상내역] 2025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아시안 아트 어워즈 우수 프로덕션상(Production-Highly Commended)
• 인터뷰 자료 안내
윤시중 연출가 인터뷰 영상(축약본)과 인터뷰 전문 스크립트(윤문본)를 제공합니다.
출연진
문숙경, 고은별, 김채연, 최수라, 이종헌, 김승태, 김예진, 백상민, 김온유
제작진
김민정(원작), 윤시중(연출, 무대디자인), 박광선(조명디자인), 김성민(음향감독), 고채한(음향오퍼레이터), 이윤진(의상디자인), 하수정(오브제디자인), 김소영(무대제작감독), 이강물(홍보물사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제작), 극단 하땅세(제작),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유통), 율하우스(공연영상화사업 촬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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