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연단체
- 고블린파티
- 공연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 장소상세
- 소극장
- 공연날짜
- 2024.03.29. ~ 2024.03.30.
- 장르
- 무용
- 안무가
- 임진호, 지경민, 이경구
- 작곡가
- 김현빈, 김민정
- 작성자
-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시놉시스>
아이고, 한 푼에 웃음을 팔고 두 푼에 눈물을 사니, 여기 장사치가 따로 없네. 저 쓸모없어 보이는 잡것들을 이리저리 붙였다 떼다 하니 그새 신기한 물건이 뚝딱하고 만들어지는데. 도저히 사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네 그려. 여보게들, 여기 세일 중이니 구경하고 가시게나.
<연출·안무의도>
일상은 끊임없는 거래와 교환으로 이루어져 때로는 그 속에서 예상치 못한 것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가끔 새로운 경험은 신선한 생각과 교환되는 거래를 목도하게 됩니다. 어렴풋한 생각의 퍼즐을 이리저리 조합하고 변형시키며 낯선 모습으로 다시 만드는 순간들은 마치 어린아이가 순수한 즐거움에 몰입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무용 작업은 생각의 교류, 교환, 거래와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우리는 감정 이상의 것을 나눕니다. 표면적인 움직임과 물질적 가치를 넘어, 내면의 깊은 곳을 건드리며 생각하게 만듭니다. 소소한 움직임의 순간들에도 의미가 있으며, 때로는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조차도 관심이 닿는 순간 놀라운 변신을 합니다. 이리저리 조합하고 변형시키는 과정 속에서 그것들은 전혀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과정이야말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고 가장 맛있는 순간입니다.
촬영날짜: 2024.3.30.
출연진
임진호, 지경민, 이경구
제작진
임진호, 지경민, 이경구(안무), 김현빈, 김민정(연주·작곡), 이명한(조명), 김인성(무대), 허선영(음향), 퀵스타(음악), 옐로밤(기획), 김혜연(홍보), 장재훈(사진), 고블린파티, 옐로밤(주최·주관), 율하우스(공연영상화사업 촬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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