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연단체
- 극단 여행자
- 공연장소
- 여행자극장
- 공연날짜
- 2024.08.24. ~ 2024.09.01.
- 장르
- 연극
- 연출
- 이대웅
- 작가
- 에드몽 로스탕
- 안무가
- 심주영
- 작성자
-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작품소개>
극단 여행자는 2021년 여성국극의 컨셉으로 시작해 호평 받은 <베로나의 두 신사>에 이어 두 번째 작품으로 1879년 에드몽 로스탕의 프랑스 낭만주의 희곡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를 동아시아 여성극 장르인 월극, 다카라즈카, 여성국극을 차용하여 극단 여행자의 특유의 방식으로 펼쳐가는 새로운 여성형식의 장르화를 선보인다.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는 17세기 프랑스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희곡이다. 거칠 것 없고 자긍심 강하며 유쾌하고 호탕한 검사이면서도 철학자이자 시인인 시라노에게는 단 하나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로 사랑하는 록산에게 다가가지 못한다. 이 작품은 록산느를 연모하는 잘생긴 크리스티앙 대신 편지를 써주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대필 소동 속에 자신의 감정과 진심을 담아내는 전하지 못한 사랑 이야기다. 이 작품을 통해 엇갈리는 사랑 이야기 속에서 외적인 매력과 세월을 뛰어넘는 진정한 사랑과 그 지고지순함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며 소중한, 보편적인 가치인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놉시스>
아름답고 지적인 사촌 록산을 사랑하는 시라노. 뛰어난 문학성과 검술 실력에도 항상 커다란 코가 콤플렉스였던 시라노는 자신이 록산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는 잘생긴 외모를 가진 크리스티앙과 록산이 서로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의 부족한 문장력에 대한 크리스티앙의 걱정은 시라노에게 닿고, 시라노는 록산에게 보내는 크리스티앙의 연애편지를 대필해주기 시작한다. 시라노가 진심을 담아 쓴 편지들은 록산을 깊이 감동시켜, 크리스티앙에 대한 록산의 사랑은 점점 커지게 된다.
촬영날짜: 2024.8.29.
출연진
박하진(시라노), 유채온(록산), 김수정(크리스티앙), 박정민(라그노), 김하연, 이화정(르브레), 김은희(드기슈), 김가은(드발베르 외), 안미혜(한자작 외), 유혜림(리니에르)
제작진
에드몽 로스탕(원작), 이상해_주식회사 열린책들(번역), 이대웅(각색, 연출), 박보경(드라마터그), 송지인(무대), 배승혜(음악), 심주영(안무), 김성구(조명), 도연(의상), 이승환(분장), 윤미연(소품), 안형록(음악), 조서영, 이슬(조연출), 김상보(무대감독), 한인수(조명 오퍼레이터), 윤헌태(사진), 황가림(그래픽), (코르코르디움)이정은, 황진원, 한지혜(기획, 홍보), 극단 여행자(주최, 주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후원), 율하우스(공연영상화사업 촬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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