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연단체
- (사)창무예술원
- 공연장소
- 서울남산국악당
- 장소상세
- 크라운해태홀
- 공연날짜
- 2024.08.21. ~ 2024.08.31.
- 장르
- 무용
- 안무가
- 이주희, 박은영, 김미자, 안나경, 홍지영, 손미정, 이미영, 임수정
- 작성자
- 아르코예술기록원
공연설명
<프로그램>
1. 오북춤
2. 춘앵전
3. 승무(이애주류)
4. 김백봉 산조_청명심수 중에서
5. 태평무
6. 숨(김매자류 산조)
7. 교방굿거리
8. 진도북춤
<공연소개>
‘팔대 중견 춤꾼들의 옛춤 대화’는 전통춤과 창작춤의 상호 접합과 충돌의 측면을 확인할 수 있는 공연이다.
한순서의 ‘오북’은 무용의 성격과 타악의 성격을 서로 보완하도록 구상하고 있다. 다섯 개의 북을 세워놓은 협소한 공간에서 표현되는 장단과 춤이 관객과 큰 울림을 주어 협소한 공간에서 표현되는 장단과 춤이 관객과 큰 울림을 주어 공감하도록 한다. 전체적인 구성은 본격적인 북가락이 시작되기 전에 무장단으로 도입하여, 자진모리, 휘모리, 동살풀이, 휘모리로 휘몰아치는 리듬으로 짜여있다.
‘춘앵전’은 조선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이다. 궁중무용 가운데 내용과 형식면에서 큰 변형없이 거의 원형 그대로 전승된 것으로 여겨지며, 춘앵전은 가장 많은 춤사위와 시적인 춤사위 용어를 가지고 있어 궁중무용의 꽃이라 불린다.
‘승무’는 그 정신과 구성으로 볼 때 우리 민족 대대로 살아온 삶의 몸짓으로부터 그 골격이 세워졌다고 볼 수 있다. 장구한 역사와 함께 생성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는 승무는 전통춤의 핵심을 아우르는 춤의 기본인 동시에 모든 춤사위가 융합되어 있는 춤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청명심수’는 그 동안 국내외에서 단편적으로 공연되었던 김백봉<산조>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김백봉의 춤의 세계가 남김없이 표상된, 김백봉 춤 언어의 사전적 존재라 풀이할 수 있다.
‘태평무’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의 대표적 전통춤으로 1930년대 나라의 태평성대를 염원하여 창안된 춤으로, 그 시대적 상황과 애민정신이 잘 담겨있다.
‘숨’은 인생의 허무함을 숨으로 토해냄으로써 해소하는 의미의 작품으로 김매자의 색깔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작품이다.
김수악-김경란으로 이어지는 ‘교방굿거리춤’은 경상도 덧배기의 풍류적 바탕에 정재의 기품있는 몸자세와 발디딤 등 모든 춤의 원동력이자 마지막 정점의 즉흥이기도 한 춤이가. 굿거리춤의 특징은 현란한 손목사위로 영남의 활달 자재한 멋을 펼지는 맨손춤의 백미라고 할 수 있고, 자진모리 소고가락은 덧배기적인 해학적 흥이 어우려져 예술적으로 승화되어진 영남의 대표적인 입춤이다.
박병천류 ‘진도북춤’은 화려한 북장단과 춤사위를 기본으로 양손에 북채를 들고 자유자재로 장단을 구사하며 멋들어진 춤사위와 신명으로 춤을 이끌어나간다. 마치 커다란 독수리가 허공을 나는 듯 노니는 듯, 천길 낭떨어지로 물줄기가 내려꽂히는 듯 웅장하고도 멋스런 춤사위는 보는 이로 하여금 무아의 경지로 빠져들게 한다.
촬영날짜: 2024.8.30.
출연진
이주희, 박은영, 김미자, 안나경, 홍지영, 손미정, 이미영, 임수정
제작진
이주희, 박은영, 김미자, 안나경, 홍지영, 손미정, 이미영, 임수정(안무), 창무예술원(주최), 창무국제공연예술제 조직위원회(주관),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서울남산국악당(공동기획), 서울마이소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INSIGHT MOTION(후원), 율하우스(공연영상화사업 촬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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