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년도
- 2019
- 활동분야
- 건축
- 상세내용
- 아르코예술기록원은 1995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건립과 한국 현대미술의 국제적 위상 구축에 대한 운영성과를 짚어보는 주제사 구술채록을 기획하였다. 첫 구술자는 2006년 한국관 코디네이터로 시작하여 2005년 이탈리아 건축사를 취득하고, 한국관의 공간관리와 전시 감리 업무를 병행해 온 김은정 한국관 총괄 매니저이다. 김은정의 구술은 기존 홍보물이나 한국관 운영백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현지 내외부 운영 여건과 한국관 전시개최를 둘러싼 관계자들의 다각적 면모를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채록연구는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사업을 담당한 김효은 차장이 맡았다.
- 사업년도
- 2023
- 활동분야
- 건축
- 상세내용
- 아르코예술기록원은 2015년부터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컬렉션 구축을 목적으로, 전시, 공간, 운영과 관련된 기록들을 수집하며 이와 관련된 주요 인물들을 대상으로 주제사 구술채록을 연속 시행하고 있다. 2019년 김은정 한국관 총괄 매니저에 이어 두 번째 구술자는 건축가 프랑코 만쿠조(Franco Mancuso, 1937)와 에르네스타 세레나(Ernesta Serena, 1941)이다. 이들은 김석철 건축가와 함께 한국관을 공동 설계하였으나 국내에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2023년 방한을 계기로 건축가 만쿠조와 세레나는 1990년대 한국관 건립의 내막과 까다로운 입지 조건 속에서 해법을 찾아간 설계과정, 2017년 이후 진행된 한국관 리모델 타당성 조사에 대해 구술하였다. 이들의 구술은 1995년 한국관 건립 과정을 입체적으로 복원하는 동시에 한국관 건립 30주년을 앞두고 향후 증개축 방향을 모색하는 데 핵심 자료로서 의의가 크다. 채록연구는 건축사이자 명지대학교 전진영 교수가 맡았다.